강남추어탕 / 인평일등추어탕 추어탕

인평일등추어탕 추어탕

선정릉역 맛집 인평일등추어탕 추어탕 어리굴젓이 맛있는 곳 추어탕 연일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무더위인 것 같습니다

먼저 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은 보신을 위해서 찾아 먹는 분들이 제법 있는 음식인 추어탕입니다

작년에 다동에 있는 용금옥과 신논현역에 원주추어탕 두곳을 소개해드렸는데 오랜만에 추어탕으로 나름 인기가 있는 또 하나의 식당 포스팅입니다

마일드한 추어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되면서 히든 아이템이 있는 식당 안녕하세요

선정릉역 인평 일등 추어탕의 와관 선정릉역 4번 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 부담은 없는 편 일요일 오후 3시쯤 방문했더니 한산했던 내부 프라이빗한 룸으로 추정되는 공간 이랬는데 열었더니 창문이거나 하진 않겠죠 밑반찬은 추가로 떠다 먹을 수 있게 셀프바를 마련해놓았고 2018년 7월 기준 선정릉역 인평 일등 추어탕 메뉴와 가격 추어탕을 메인으로 판매하면서 혹여나 추어탕을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한 식사 메뉴들도 있기에 취향껏 초이스하셔도 좋을 듯 하절기에 판매하는 냉 국수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이외에도 몇 가지 안주 메뉴들이 있고 젓갈류를 따로 판매하는 부분이 특이한 점 무난하게 추어탕 10000원으로 주문하고 나는 얼큰한 맛 에이스님은 보통맛으로 초이스 원산지 보신을 위한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추어탕의 효능 기본 테이블 세팅 산초와 들깨가루 아마 여기 추어탕에 들깨가루 많이 넣고 술 안주하면 다음날 술이 들깨 죄송합니다

날이 더워서 미쳤나봐요 기본찬 여름철과 잘 어울리는 것들이라고 보이고 조개젓과 어리굴젓이 나오는 게 메뉴판에서도 보였던 차이점 약간의 시간이 걸려 받아본 추어탕 솥밥이 나오기에 시간이 걸렸나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뚜껑을 열어보니 흑미밥이 똭 밥은 그릇에 떠서 빼두고 뜨거운 물 부어서 누른밥으로 변신 갓 지은 밥이기에 추어탕과 만나기전에 조개젓 피처링해서 냠 조개젓은 평범 무난한 느낌이었으나 어리굴젓은 오이거 맘먹으면 공깃밥 몇개 순삭할 수 있겠던 맛 본격적으로 식사를 위해 추어탕을 들여다보니 시래기 넉넉하게 들어있고 국물부터 한 모금 얼큰한 맛으로 했으나 제 기준에 전혀 얼큰하지 않았던 국물 청양고추 투하로 칼칼함을 공급 부추와 들깨 산초까지 취향껏 넣어주시고 소면을 국물류에 넣어 먹는걸 싫어하는 편이지만 이날은 궁금증에서 한 덩이 투하 그냥 소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아닌 분들은 패쓰하시길 밥은 조금씩 나누어 말아서 먹어주고 찐한 국물이라고 보이진 않지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기엔 오히려 나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맛 깍두기 김치척해서 또 한입 뭐니뭐니해도 어리굴젓이 베스트 그리하여 탄생하게 된 어리굴젓 비빔밥 말아먹다 남은 밥에 기본찬으로 나온 것들중 넣고 싶은거 넣고 어리굴젓 넉넉히 넣어서 쓱싹 비벼주면 추어탕을 먹으러 와서 어리굴젓 비빔밥을 맛보는 개인적으로 밥의 반은 말아서 드시고 반은 이렇게 비벼서 드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선정릉역에 위치한 인평 일등 추어탕 일단 엄청난 손맛이라고 보이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만든 기본찬에서부터 어느 정도 기본빵은 하는 식당이겠구나 싶었는데 밥에 어리굴젓을 올려서 먹고 추어탕이나 누룽지에도 곁들여서 식사를 해본 결과 어리굴젓이 시그니쳐 메뉴라고 생각될만큼 메인급 찬이었고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 식당을 맛있는 곳이라고 추천할 수 있겠더라 다만 추어탕 자체는 호불호가 없을 담백하면서 깔끔한 수준의 맛이라 더 찐하고 거친 맛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다소 아쉬울수도 그런 분들은 통 추어탕으로 즐기면 아쉬움을 해소 시켜줄 수도 있으니 취향껏 주문하시면 될 것 같고 마지막까지 언급하게 되는 부분은 역시 어리굴젓 요거 맛보러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어탕을 먹으러 가서 어리굴젓으로 스테미너를 채우고 온 식당 오늘도 잘 먹고 갑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555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8326 전화번호 025528889 영업시간 매일 10 00 22 00 포장 가능 단체 가능 예약 가능 주차 가능 음주 가능 해장겸 여름 보양식으로 좋은 선정릉역 밥집 인평일등추어탕의 두번째 이야기 오늘 포스팅은 몇일전 전날 과음을 하고 해장겸 여름 보양을 하기 위해서 간 선정릉역 밥집 인평일등추어탕의 두번째 방문후기입니다

인평일등추어탕은 이번이 34번 방문째인데 실제적으로 포스팅은 이번이 2번째이네요

선정릉역 밥집 인평일등추어탕에는 다양한 추어탕 그리고 추어탕을 못먹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식사류가 있답니다

저야 추어탕을 사랑하기 때문에여기 인평일등추어탕의 주 추어탕들은 미꾸라지를 갈아서 나온답니다

메뉴중에 통추어탕도 있는데 갈은 미꾸라지를 많이들 선호하지요

주로 손님들이 많이 드시는것이 일반 보통 추어탕 또는 매운 추어탕이랍니다

저는 매운 추어탕으로이렇게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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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맛집 '일일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