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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칼국수 / 일산칼국수화정점 칼국수,만두

일산칼국수화정점 칼국수,만두

명지병원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주위에 커피나 먹을까 했는데 없어 명지병원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다

동공지진 그러다가 찾은 일산칼국수 그냥 들어갔는데 엄청 여러 지점 있는 곳이었네 들어가서 빵 터진 게 신발을 벗는데 의자로 앉을 수 있게 되어있다

집 같음 신발 벗으면 보통 좌식인데 좋구나 닭칼국수와 냉 콩국수 왕만두를 주문했다

안에는 별실로 엄청 크게 있었는데 안에 동창회인지 단체가 있었음 칼국수는 김치가 생명이지 아삭함은 좋고 맛도 나쁘지 않은데 짜다 짠기만 없애면 더 좋을텐데 만두가 나옴 왕만두 7개 나오는데 이미 덜어서 5개 사진만 파가 호로로로 들어간 닭칼국수 파 좋아요

올해 나의 첫 콩국수 여기 양이 짐승임 아 진짜 양 많아 깜놀 어후 닭칼국수 국물이 내 스타일이었다

콩국수는 그냥그냥 닭칼국수 마이쪙 내거 아닌데 계속 먹음 파와 닭을 같이 씹어 먹으면 야미야미 만두는 뭐가 들어갔길래 특이하지 풀이 들어가서 뭔가 특이한 맛을 내는데 그게 궁금했다

예전에 갔을 때와 조금 변한 느낌이 드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방문했는데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리모델링 한 것은 아니고 새로운 곳으로 이전을 했다고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방문했었던 것 확실히 예전 건물보다 인테리어가 훨씬 깔끔하다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저녁시간을 훨씬 넘긴 시간이었는데도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메뉴는 8000원으로 모두 통일되어 있는데 우리가 자주먹는 메뉴는 바지락칼국수 닭칼국수 그리고 별미해물파전이다

아마 장마가 시작되고비가와서 그런지 해물파전이 더 끌리는거 같았다

아마 전에 왔을 때도 비오는 날 방문했었던 기억이 테이블마다 마련 된 맛있는 생김치 줄질을 하고 요즘 내 손목을 지키고 있는 문워치 나토 스트랩으로 교체했더니 무게가 가벼워서 아주 마음에 든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조금 기다리다보니 먼저 해물파전이 나왔다 파전 사이사이에 오징어가 굉장히 많이 포진되어 있다

그리고 이어서 바지락칼국수 등장 솔직히 8000원짜리 칼국수라고 하기에는 혼자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다

그 사실을 맨날 망각하고 1인 1개 칼국수를 시키는데 오늘도 왠지 남길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중간 청양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매콤한 맛으로 우리 혀를 자극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고 닭칼국수도 등장 닭칼국수의 경우 국물이 걸죽하고 생각보다 닭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지락과 마찬가지로 양이 굉장히 많다 입이 짧으신 분들이라면 칼국수 한개로 타협을 보고 나눠먹어도 배부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도 저렴한데 정말 맛있어서 배를 채우러오기에는 아주 딱이다

일산칼국수 칼국수,만두

응 일산 칼국수 분점이 웨스턴 돔 근처에도 있었네 일이 있어서 근무 전후로 네다섯 번쯤 이쪽에 가면서 무려 세 번이나 여기서 식사를 무려 24시간 영업 아마도 일요일 밤은 영업 안 하지 싶다 단지째 김치 마늘마늘 칼국수 하나 달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닭 칼국수8000원를 내준다 아주 큰 이중 스테인레스 면기에 국물 찰랑일 정도로 가득 담아 주는 칼국수 헉 소리 나는 양이다 닭 살코기가 넉넉히 올라가고 이 엄청난 파 송송을 어찌 해야 하나 무난한 기계면 찢은 닭고기가 듬뿍인공적으로 감칠맛이 나는 두툼한 닭국물과 아주 넉넉한 면발에 고명 내가 생각하던 일산 칼국수 맞네 만만하잖아 게다가 가깝기도 했고 바지락 칼국수8000원다 칼국수를 가득 뒤덮은

일산칼국수 칼국수,만두

아빠따라 닮은 식성인가 면은 다 좋다 그 중에 칼국수가 가장 으뜸이 아빠따라 여기도 처음 가봤던 거 같다 그 이후로 아빠와 단 둘이도 몇 번 왔었던 거 같다 그립구나 아무튼 난 일산칼국수 맛집하면 여기인줄 알았다가 몇 년전에야 다른 곳인지 알았다 그래도 이 곳 역시 칼국수가 맛있는 집은 맞다 오픈 하자마자 두번 째로 가서 급하게 찍어서 어둡네 일산으로 이사온지 15년이 넘어가는데 계속 있던 거 보면 오래되고 이 곳도 입소문이 나서 식사시간에는 손님들로 꽉 들어차있다 일하시는 분도 네 분이나 계심 나는 닭칼국수 오랑달은 바지락칼국수 오랑달은 줄서서 먹는 그 곳보다 여기가 낫다고 한다 차 사고나선 거기로 몇 번 갔는데 별로라며 칼국수 먹자면 이젠 여기만 간다 한 겨울 특히나 너무 추운 요즘 먹기에 너무 좋은 거 같다 양이 많던데 설마 2인분잉가 다 먹어버렸는뎈 베이컨은 쫌 짰음 다이어트 하려면 저 소스를 안 먹어야될텐데 소스 범벅 다 먹음 맛있었당 언젠가 해

일산칼국수 칼국수,만두

아부지가 일산에서 잠시 일하셨을 때 일산에 엄청 유명한 칼국수 집이 있다고 한번 꼭 가자고 말씀하셨었다 그래서 몇 년전에 가족들과 맘먹고 방문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대기 인원 주차장 일대가 마비되고 사람 서있는 줄이 매장 밖으로 튀어나와 넘쳐남을 보고 저건 못 기다려 기다리다가 굶어 죽을거야 하며 일산 칼국수 코앞까지 가서 포기하고 왔었다 일산 칼국수 본점 재도전 차량 방문 시 내비게이션에 본점인지 확인해야 한다 그냥 일산칼국수라고 검색하니 다른곳으로 알려주뮤구시대 네비라 주차장이 매장 앞에 바로 있지만 손님이 하도 많아서 넓지만 부족하다 이번엔 아부지와 이상쿤 나 3명의 뜻밖의 조합으로 방문했고 입장에 성공했다 방문 예정이면 2018년 휴업일과 영업시간 참고요 점심시간이 조금 넘은 2시쯤이었는데도 줄이 밖으로 나있었지만 먹는데 오래걸리지 않는 음식이라 회전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 조금 기다리고 나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거의 다 온 대기순서 힘내 닭칼국수 냉콩국수

송가네 한식

안녕하세요 와프스타일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흐린 날씨인 오늘은와프 식구들과 함께 송가네 버섯 만두 칼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여기는 갈 때마다 항상 사람이 많은 곳그만큼 동네 사람들도 인정한 맛 집이겠죠 테이블도 있고 방도 있어요 메뉴는 이렇게여기 만두전골도 정말 맛있어요 오늘은 우리 와프 식구들은갈비 만둣국을 먹었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들 이 집에 대표 반찬은 바로 이 오이지너무 짜지도 않고 담백한 오이지 고추냉이 간장소스도 있는데이건 나중에 나오는 만두국 속 갈비를 찍어 먹으면 참 맛나요 갈비만두국 등장 _갈비만두국에는갈비 3점 만두 3개그리고 떡국떡이 많이 들어가있어요 갈비는 갈비탕같이 뼈채로 들어가있는데제가 실수로 사진을 못찍었네요 저는 항상 이렇게 갈비살을 다 발라먹기때문에 엉엉갈비만두국 맛은갈비탕맛 나는 만두국 _ 근데뭔가달라요 정말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