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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 / 달새는달만생각한다 차

달새는달만생각한다 차

친구들이 자주 가는 인사동전통찻집 이 있다고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로 안내를 했어요

달새는 달만 생각 한다 인사동찻집 이름이 참 인상적이죠 카페 입구가 넘 이뻐서 들어가면서 인증샷 뙁 어머나 내부가 전통찻집 답게 아기자기 하니 이쁘게 꾸며졌고 테이블 마다 독립적인 공간이라 옆 테이블에 방해 받지 않고 대화를 하기에 딱 좋으네요

인사동 전통찻집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벌써 20년 넘게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달새 멘뉴판 보면서 친구들과 고민하는중메뉴판이 아기 자기하기 잼있게 꾸며졌네요

달새가 만든 따뜻한 자몽차시원한 자몽얼음차5월 6월이 시원하게 마시기 좋아요

달새 쥔장님이 직접 만들 오미자차 그런지 진하고 맛있더라는워낙 양이 많아서 친구들과 다른 메뉴 시켜서 함께 나눠 마시기 딱이네요

씨가 발라져서 먹기 편함요 건강차를 모두 달새 주인장님이 만든 수제차 에요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집에 오는길 명함 한장 챙겨 왔지요

인사동 카페 추천 특색 있는 전통찻집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친구들과 만나게 되면 늘 카페 투어를 하곤 하는데 인사동에 왔으니 모던한 카페보다는 전통찻집을 방문하는 게 더 의미가 있을 것 같던 찰나 친구가 꽤 괜찮다고 추천한 인사동 카페 인사동의 작은 골목 한편에 있던 곳 전통찻집은 인사동에 꽤 많이 왔어도 처음 방문하는 것 같아요

떡과 한과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의 영업시간은 AM 1100 PM 1100 고전스러운 아이템들로 장식된 카페 내부 외국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1996년에 태어난 인사동 찻집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는 모든 차를 정성 들여 끓이고 담근다고 전통찻집답게 쌍화차나 모과차 등을 판매 중이었고 우리는 수정과와 식혜를 하나씩 주문했어요

한국어 명함도 하나 챙겨보고 즐거운 수다 타임이 끝나고 나오는 길 어느덧 해는 저물고 운치 있는 골목길에 덩그러니 켜진 간판 이색적이고 꽤 괜찮았던 인사동 카페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인 것 같네요

달새는달만생각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2길 143 상세보기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종로구 인사동 12길 143 TEL 027206229 인사동 카페 달새는달만생각한다 에서 분위기 만끽 중 지난주 급번개모임을 인사동찻집 에서 가졌어요

가게운영하느라 늘 바쁘던 친구라 이런기회가 자주있는게 아닌지라 시간되는 친구들만 인사동에서 만나 차한잔 하기로 전에 찜콩하여 봐두었던 카페위치를 확인한 후 약속을 잡았는데 약속시간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사진을 찍어 보았죠 인사동 카페 달새는달만생각한다 내부모습이에요

다행이 친구 하나도 일찍 도착 메뉴판을 보니 달새는 기본 서비스로 떡과 한과가 나오는 곳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