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 / 행복한 스시 - 양재역점 숙성회와 스시

행복한 스시 - 양재역점 숙성회와 스시

숙성회와 스시

제대로 숙성한 스시와 회를 맛볼집을 드디어 찾았다 이자까야로서 저녁에 손님 그리고 마나님 혹은 친구들과 즐긴 맛이 괜찮은 집이다 지하에 위치하여 좀 그런가 했지만 저녁 1인 25000원하는 정식엔 맥주 한잔과이 서비스로 나오고 초밥에 회에 구운 생선 튀김 등 다양하게 나온다 모두가 만족했다

마나님 레시피 한식

예전부터 조미료 사용 안 하고 재료 맛으로만 음식 맛 내기로 유명했던 계동 마나님 레시피 광화문 놀러간 날 드디어 방문해 봤다 이번에 간 곳은 S언니가 자신있게 데리고 간 곳 마나님 recipe 종업원 없이 혼자서 서빙과 요리를 전부 다 하실뿐더러 직접 만든 장아찌와 건강식 메뉴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곳이다 계동 마나님 recipe 서울 종로구 안국동 171 027222337 마나님 레서피 장아찌와 투박한 맛의 한식 맛집 계동 마나님 한식은 아무리 생각해도 웰빙이다 한국에 돌아와 맛집 찾아다니면서 한식 위주로 먹었더니 5키로 베둘레햄 바이바이 역시 한국사람은 한국밥이 최고 한식 먹으러 마나님 레서피로 고고 날씨가 어느정도 선선해져 돌아다니기에 좋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더워서 으실으실냉국수와 방실비빔밥으로 마나님께선 워메이징한 비빔밥이라고 부르신다 가게 안 가득 장아찌 요리하고 계신 마나님 뒷모습이 살짝쿵 보인다 나는 셋 다 너무 맛난다 워메이

계동 마나님 개성있는 주인이 운영하는 식당 평범한 맛 서비스 최악 맛은 보통 가지 마세요 불친절의 끝판왕

이렇게까지 불친절할 필요가 있을까 싶도록 불친절한곳 주인의 불친절함에 맛은 기억도 안납니다 그동안은 맛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집은 정말 신고하고 싶었습니다 사장님 Plz be kind 계동마나님 마나님레시피등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곳이고 가정집 식사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집같은 분위기라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지만 음식 자체는 그냥그렇고 서비스도 손님대접받는 그런 분위기는 아닙니다 장아찌 장인으로 보여지는 주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음식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 성격이 급하거나 바쁜 사람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식당이다 맛은 보통이다 계동에서 감고당길 건너가는 고즈넉한 길가에 위치한 작은 식당이라 외국인들이 종종 방문하는 것 같다 메뉴 관련 궁금해서 어떤 요리인지 물어봤는데 아예 답을 안하고 싸한 태도로 있다가 한번 더 물어보니 먹고 싶은거 아무 거나 먹으라는 식으로 일관하는 식당은 처음 봤습니다 구글 리뷰 네이버에도 서비스 관련 비슷한 평이 많더군요 음식은 그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