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줄래횟집 생선회
정겨운 분위기 고급진 맛 막줄래횟집 하모샤브샤브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는 인천하모샤브샤브 맛집 막줄래횟집 전라도 여수에서 유명한 하모샤브샤브를 인천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막줄래횟집은 여수에서 직접 전문가분들이 손질해서 하모를 공수해 온다고 하모 옆에 장어뼈로 우려낸 샤브 국물이 끓고 있습니다
그 당시엔 양말도 안신고 계셨던 먼저 갯장어 샤브샤브 맛집으로 방송에 나온 인천 석바위시장 근처 막줄래 횟집의 메뉴판 가격부터 확인해보세요
이곳 막줄래 횟집에서는 지켜야할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인천 남구 주안 석바위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막줄래 횟집 워낙 유명한 맛집이라 소문은 익히 들어왔던 집 이번에 형님들과 기회가 되어 다녀왔다 삼치와 새조개만 우선 예약 모자르면 또 주문해서 먹으면 되겠지했는데 삼치회 한판삼치회는 처음 먹어봤는데 일반회하고는 식감부터 틀리더라 민어와 참치를 섞어놓은듯한 식감이라고 해야하나 보기에는 더 푸석해보이긴 하는데 수분을 저렇게 빼줘야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다고 한다 간결한 밑반찬들회와 잘 어울리는 구성 삼치회는 특제소스간장이 있는데 먹는방법이 또 따로 있더라 처음에는 사장님이 조교처럼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재미있기도 하시고 나중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보니 상당한 지식을 갖고 계시는 주류반입이 되어 와인한병씩일본분들도 단골들이 있으신데 개인잔까지 보관하고 있다고 짧고 굻게 운영하시는재료도 일정량 이상 안받아놓으시는듯하다
명함막줄래회집 네이버 지도막줄래횟집 간판과 다음 지도막줄래회전라도여수집 제목 잡기도 힘들고 이런 것 좀 법으로라도 강제로 정리하면 안 될까 시골 냄새도 조금 나는 철퍼덕 마룻방 영업시간 참조하시고 7월에는 하모만 하는 등 철에 따라 제철 재료만 사용해서 요리를 만들어 내는데 의외로 삼치가 최고 인기 아이템이며 가오리찜은 사이드로 언제나 주문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장어는 클수록 맛있다고 하는데 인천 주안 막줄래 횟집 주인장 분은 작은 것이 훨씬 좋다고 주장한다 막줄래 횟집에서는 일단 주인장 분이 숙달된 조교의 시범을 보이는데 군대라는 말까지 사용해가면서 반드시 자기의 모범을 따르라고 강요하신다 우선 양파 한 조각을 가져와 앞접시에 놓고 그 위에 마늘 된장을 조금 바르고 초절임한 생강을 딱 두 점 올리는 것이 샤브샤브 준비 그리고 국자에 하모를 올리는데 재고가 남으면 안 되니 인원 수대로 하나씩 그리고 펄펄 끓는 육수에 국자 채로 넣어 딱 10초만 익혀준다 사실 실제 시간은 10초가 넘어 약 134초쯤 되는데 뭐 좋은 퍼포먼스다 그러면 이렇게 허영만의 식객에서 말한 것처럼 꽃이 피어난다고 꽃이 된 하모를 미리 준비한 양파에 얹어 맛있게 먹으면 되는 것 사실 양파는 이미 어디서나 곁들여지는 흔한 부재료 특이한 것은 된장과 생강이다
물론 일본 우동 전문점 우동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냥 집에서 한 끼 먹기엔 괜찮을 듯 조개는 딱 두 개 들어있더라 우동도 나쁘지 않지만 점점 진해져가는 국물이 일품이라 두 접시 가득 마셨다 인천 남구 주안의 제철 해산물 전문점 막줄래 횟집 주인장 분은 자부심으로 대단하다
이번에는 삼치회 또는 학꽁치회를 먹어보겠다며 석바위 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막줄래횟집 전라도여수집 사진을 안찍어서 로드뷰로 대신함 예약을 해서 들어가니 기본찬이 세팅이 되어있었다
입에서 살살 녹아 다 먹고 일어나려는 찰나 사장님이 그릇 위에 양파를 하나씩 올리고 쌈장을 조금 바르고 기다리라고 하신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시키는대로 이어서 들고 나오신 하모 한조각씩 서비스로 주셨는데 그 맛이 일품 다음엔 하모 먹으러 또 가야겠음 가격은 일반 광어 우럭에 비교하면 비싼 편이지만 참치나 이런거랑 비교하면 비싸지만도 않은 편 학꽁치 새조개 민어도 안먹어봤는데 자꾸만 가고싶어지는 막줄래횟집 위치는석바위 사거리 빠리바게뜨 건물 옆 골목 골목 들어서자마자 큰 글씨로 회가 보인다
장소는 석바위사거리의 막줄래횟집입니다
막줄래횟집 인천 남구 주안4동 크게보기 길찾기 막줄래횟집 들어가기 바빠 날린 듯 찍은 정문 이곳은 일반 횟집과 메뉴가 좀 다르다 신선하게 관리되는 원재료 수급 때문에 방문 전 예약은 필수 사장님께선 겨울 여자에겐 하모가 최고라고 강추하셨으나 우린 뚝심있게 삼치를 예약했다
아가씨들의 모임 하모가 먹고싶었지 그래서 모집 막내가 예약을 하고 칼퇴를 한 후에 인천의 막줄래횟집 집합 잘 차려진 한상 하모 한접시 고운 자태 여기서는 늘 사장님의 강의를 들어야 한다 맛있게 먹는법 1 접시에 양파를 놓는다 2 장을 살짝 찍는다 3 초생강 2개를 올린다
4 하모를 한점 집어서 샤브국물에 10초동안 담근다 5 아까 준비한 양파에 올려넣는다 6 소주를 한잔 한다 사진생략 7 한입 가득 쌓아올린 하모를 맛본다 그야말로 한점에 한잔씩 8 하모가 적절히 우러난 국물에 우동사리를 넣어 끓여먹는다 아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고나 2013 11 수도권인근에 드물게 삼치회를 먹을 수 있는 인천 주안동의 막줄래횟집 서울에서 삼치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해봤자 마포의 남해바다 정도만 생각날 정도로 먹기 힘든 메뉴여서 판매하는 것 자체로 존재감이있다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4동 30023 0324356664 박군의 평가 Concha y Toro Don Melchor Cabernet Sauvignon 2007 Chile Mathis Sonoma valley Grenache 2007 USA Andre Clouet Brut Rose Champagne 막줄래 횟집 지인들과 저녁식사 겸 와인 모임 하던 중 Concha y Toro Don Melchor Cabernet Sauvignon 2007 Chile cherry plum herb caramel 칠레와인 특유향이 살짝 나는듯 하면서도 거슬리지 않는다 진한 과일들 balance가 좋아 입안에서도 거스름이 없다
나운터횟집 생선회
아직 등푸른 생선회를 시도하지 못했다 하는 분들도 나운터에서는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겁니다 비슷해보이지만 다같은 갈치회가 아닌듯갈치회는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수도 있다고 알려있듯이 신선도가 정말 중요한 생선 회 중 하나거든요 생선회를 엄청나게 먹었던지라 입에 조금 물릴법했었는데 구이가 나오니까 참 반갑더라고요 특히 생선회는 일반 살코기 부분이 아니라 지느러미쪽이였이었는데 쫄깃쫄깃 너무 맛있었다고소한 풍미도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따로 주문한 게 아니라 원래 스끼다시로 나오는건데도 이 정도생각없이 숟가락으로 푹 퍼먹게 만드는 맛 아래에는 쫄깃쫄깃한 생선회가 넉넉하게 깔려있었고 시원하고 아삭한 맛의 오이와 당근까지 여러가지의 맛이 어우러져서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고있는 느낌이였다 맨윗줄에서 눈에 띄였던 생선회가 있었어요 생선회를 보면 겉을 마치 코팅해놓은것처럼윤기때문에 빛나는 모습도 보였는데 그래서인지입안에 넣으면 건조함없이 촉촉했어요 그리고 오른쪽 붉은 생선회는 고등
만선횟집 생선회
이번 기회에 역시 월차는 좋은 거 만선횟집은 모두 좌식이라서 신발장에 꼭 신발을 넣어둬야 한다 1층 좌식 2층으로 올라갈수 있다 꽤 많은 좌식 테이블 그리고 룸도 많아서 회식하는 분들도 많았다 룸은 가급적 예약 필수 가격대는 생각보다 저렴하다 제철 생선은 싯가로 정해지고 최소 3만 원부터 시작 광어 우럭 3만 원짜리도 두명이서 충분히 먹는다기에 주문 엄마가 말한 게 요거였구나 엄마가 맛있다고 했던 것 깻잎에 날치알 가득 옥수수 콘과 꽁치 미역국과 계란찜까지 부족하면 또 주신다는 직원 아주머니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왕 감동 스끼다시가 엄청나지는 않지만 뭔가 정성이 가득한 느낌이다 항상 후줄근한 횟감만 먹다가 3만원 짜리가 이렇게나 질이 좋고 양이 많다니 역시 일산 횟집답다 만선횟집 여름이라 안 좋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무색할 만큼 신선함 횟감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이 싱싱한 횟감을 먹어볼 수 있는 만선횟집 날치알 깻잎에 싸먹기 횟감이 정말 두툼하다
청산도횟집 일식당
안녕하세요 새키밍입니다 얼마 전 오랜만에 가족 회식을 했어요 회가 먹고 싶어서 집 앞 횟집으로 향했습니다 청산도 횟집인데 제일 가까운 역이 오리역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오리역에서 걸어오거나 마을버스 타면 금방인 횟집이에요 집 앞에 있는 횟집이지만 처음 가본 청산도 지나가면서 자주 봤는데 사장님이 이곳에서 15년 동안 장사를 하셨다고 해요 횟집 앞 수족관에 생선들도 많았어요 저희 가족 4명은 대를 시켜서 먹었어요 광어를 좋아해서 광어 대로 주문 양이 부족하면 따로 회만 추가로 주문을 할 수도 있대요 스끼다시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먼저 나온 해파리냉채 잘 섞지 않으면 코가 매워요 쌈장과 마늘도 나왔어요 아빠가 특히 마음에 들어 하시던 생와사비 저도 생와사비가 좋아요 뭔가 덜 자극적이고 괜히 더 좋음 허한 속을 달래줄 흑임자죽 회는 역시 소주가 제일 잘 어울리지만 술 잘 못 마시는 저는 그냥 간단하게 맥주 한 잔만 했어요 한잔 마셨는데도 빨개져서 결국 사이다
바다회목장 생선회
더워서 입맛없는 요즘더운데 집에서 요리하려고 불만켜도식욕 뚝뚝 떨어지죠회좋아하시면 바다회목장에 한번 들러보세요 코스처럼 나오는 스끼다시에 회를 못 먹는 아이들과 가도 걱정이 없답니다 미역국과 샐러드 콘치즈와 죽이 나와요철마다 조금씩 바뀌기도 하는 것 같지만이 날 갔을 때는 전복 내장을 넣은 죽이었던 것 같네요 이건 무슨 포인지를 무쳐놓은 거였어요 포가 면처럼 얇아서 좋더라구요 해삼 무침이었는데 주인공이 안보이네요 메인 회예요 장식도 신경써서 나온게 보이네요 저 껍데기가 살짝 있는게 맛이 괜찮던데생선이름은 듣고도 또 잊었어요 생선버섯탕수육과 생선조림공깃밥에 먹어도 되겠어요 시샤모구이 요건 소스가 달달했어요 꽁치구이에 타코야끼도 뜨끈하게 단호박과 새우튀김 도미일까요 구이로 나왔는데 메로처럼 기름기있는게 아니라서 전 별로연어스테이크도 사실 퍽퍽해서 그냥 생연어나 훈제
https://feedstoryx.tistory.com/entry/융키-융케이-鏞記酒家-Yung-Kee-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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