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스키장 근처 가족밥상 / 구천동맛집 한식

구천동맛집 한식

나물 반찬들도 말린 나물 무침이나 건강하게 먹기 좋은 한식 반찬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이곳은 아무래도 건강을 먼저생각하는 음식점이기 때문에한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만족하실듯해요

건강식의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원하는 음식으로 골라먹는 재미도 볼수 있는 무주구천동맛집한국사람은 한식은 하루에 한끼는꼭 먹어줘야 하잖아요

무주구천동맛집 한곳에서 오랫동안 한 집이라서 더 맛있기도하고요

대강 십년이 되었더라고요

주변으로 맛있다고 잘알려진 곳이기도 해요

맛도 좋으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면더 좋겠죠 그리고 능이버섯백숙으로가족들 든든하게 한끼 식사 하기 딱 좋구요

토종닭이 들어가서 좋고 국물의 맛을 내는것으로 엄나무도 함께 들어가서은근 맛깔나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채소도듬뿍 들어가서 식사로 참 좋아요

여러가지 반찬들도 잘 나오구요

표고나 팽이 그리고 느타리등등 다양하게 들어가 있구요

나물 반찬들도 말린 나물 무침이나 건강하게 먹기 좋은 한식 반찬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정갈하게 담겨져 나오는 것도 보기 좋고맛난 반찬은 더 달라고 해도 되지요

나이들수록 산채 반찬들이 그렇게 좋네요

철에 따라서 취나물이나 삭갓나물 그리고 참나물연꽃줄기 풍년초 당귀순 산초 등식당에서 흔하게 보는 반찬과는 차원이 다르죠그리서 여러 제철에 맞는 나물들도 만나 볼 수 있구요

생두부촌 두부요리

두부요리 전문점이에요 메뉴는 두부 요리들이에요 짜지도 않고 적당히 매콤한 깊은맛내스타일이얏두부요리들이 정말 맛있는무주 맛집이에요 두부요리  전문점이라 두부 요리가 많죠 생두부촌에 가면 꼭 먹는 요리가 있지요 그래서 하는 포스팅 구천동에 도착해서 무주리조트로 올라가는 길에 얼마 오르지 않아서 바로 보이는 생두부촌 버섯전골집과 두부요리집 두 곳을 알아보았지만 두부가 땡겨서 생두부촌으로 가보았습니다 두부요리에서 밥을 먹고 나올 때는 무조건 두부과자를 먹어줘야 됩니다 암튼 배고파 들어갔지만 막상 많이 못먹고 밥 반공기도 채 못먹고 나왔어욤역시 그래도 컨디션 안좋다고 아무리 배가 고프다고 입에서 안받기도 하는구낭앗싸라비요나도 사람이였엄      무주리조트 입고 초입에 있던 생두부촌이름처럼 두부요리 전문점이예요 두부전문점답게 두부요리 위주로   반찬도 꽤 많고 맛도 괘안았음반찬이 양쪽에 나눠져 있어서 사실 이날 내 앞쪽에 있던 반찬만 공략다시금 말하는

무주철판집 무주 맛집 진짜 맛있는 집 무주 철판집

와인동굴도 못가 폭포에서 물도 못보고 점심이나 먹으러 가자우리가 간 곳은 무주철판집무주 IC 나가는 곳과 가까운 무주군청쪽에 있는 식당이다점심 먹고 무주 IC 타고 집 가야 하는 상황이여서 이 곳으로 선택우리는 낙곱전골해장용과 닭갈비철판을 주문해서 먹었다여기 진짜 맛있다 낙곱전골 해장용으로 진짜 짱인거 같다닭갈비도 맛있고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볶음밥볶음밥 진짜 짱 맛있음 내가 거의 다 먹은거 같다여럿이 함께 해서 재미있던 무주여행ATV랑 래프팅은 재미있었고 와인동굴을 못봐서 아쉬웠다다음에 반딧불 보고 무주와인동굴도 가고 덕유산도 가봐야지

무주뚝배기 한식

저기 사람들이 북적한 식당안이 보이고 저분들도 먹었던게 명품 능이버섯전골이라네요 다양한 식감과 향이 조화롭고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라그냥 보양식을 냄비에 넣고 끓여 먹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선지가 이렇게 고소했던가  가마솥에서 막 우려낸 진한 진국설렁탕 국내산 한우로 끓여낸 가마솥해장국 국내산 청정한우로 정성스럽게 조리한 소머리수육까지공기 좋은 곳에서 숨은 맛집 발견하고 무척 뿌듯해 했던 우리쾌적한 식당에 야외테라스까지 있으니 시원하고 맑은 공기에저절로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건강한 자연에서 건강한 식단도 나오겠죠 제가 무주 가서 발견한 덕유산리조트 맛집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무주 도착 인증샷을 이렇게 보여드리고 시작합니다 표고버섯 또한 쫄깃한 식감이 훌륭하고 국물맛에 은은한 버섯향과 감칠맛이 녹아 나와서 자꾸 숟가락으로 떠먹게 되더라구요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과의 조합이 또 입맛을 자극하게 되네요 식당 앞에 큰 가마

탐앤탐스커피 카페

하늘이 너무나 맑아 아름다운 무주리조트입니다 점심을 먹고선 방문한 탐앤탐스 내부테라스에서의 풍경이에요 테라스에서 가을을 즐겨보려했는데 너무 쌀쌀해요 그렇게 더웠던 여름을 매정하게 데려갔습니다 예쁜 화분들이 입구 계단 곳곳에 있습니다 주인장님께선 탐앤탐스 컵에 다육이를 키우고 계셨어요 스노보드와 스키를 즐기는 저는 슬로프를 보면서 눈쌓여 변신할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사우나와 찜질방이 있는 휴플레이스겨울 라이딩후에 이용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역시나 매표소엔 시계탑이 진리인듯 합니다 올겨울엔 무주리조트를 방문해봐야겠어요 티롤호텔과 우뚝 홀로선 나무 너무 올드한 인테리어의 호텔이었는데생각보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욕실 수전을 찍었어야했는데 클래식 전화기처럼 생긴 수전 첨봤습니다 탐나더라고요 밤에도 곳곳의 식당이나 편의점이 운영을 해서 슬슬 늦은저녁을 먹었습니다 조촐한 저녁 맛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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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맛집 '동화마을 잔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