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야 우동,소바
오늘 소개할 쳐묵투어는 누나랑 형부가 우동맛집이 있다고 가자고 하셔서 간 경기도 구미동에 위치한 야마다야 랍니다
경기도 구미동 야마다야 자루붓가께 별점 야마다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24 분당 구미동 맛집 야마다야 친구의 추천을 받고 가본 분당 구미동 맛집 야마다야 예전에 일본에서 냉우동을 먹고 반했던 기억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갔다
분당 구미동 맛집 야마다야는 면을 직접 수타로 뽑아주셔서 일반 우동 면 특유의 시큼한 맛이 없어 냉우동으로 먹었을 때 더욱 면이 훌륭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확실히 면의 탱글함을 느끼려면 냉으로 먹는것이 낫다는 것이 우리 둘의 생각 진짜 먹고 하루종일 맛있다를 외쳤던 야마다야 엄마 아빠 분당오면 무조건 여기올거라며 분당에서 먹은것중 넘버1이라고 엄지를 치켜올리게했던 맛 또먹고싶네 야마다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24 굿모닝프라자 상세보기 야마다야 일본에 본점이 있는 분당 수타우동 맛집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분당에 있는 수타우동 맛집 야마다야입니다
사누키대사관이라 야마다야는 실제로 일본에 본점도 있고 일본에서 사누키대사관의 인증도 받은 정통 수타 우동집이라고 합니다
TASTY KORE wwwfacebookcom 주말에 분당에 다녀왔다 토요일 저녁 기차로 내려오기 전 구미동 주민의 추천으로 가게된 수타우동 맛집 야마다야 배가 고프진 않았지만 내려가는 길에 배가 고파질거 같아 일단 갔다
분당맛집우동맛집구미동맛집야마다야냉우동 야마다야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24 굿모닝프라자 영업시간 매일 1100 1500 1700 2030 화요일 휴무 주차장 이용가능 야마다야는 우동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인데 면요
문닫기 직전까지두 사람이 늘 많다 자루붓가께는 차가운 면발에 소스를 부어 먹는 우동인데 야마다야의 쫄깃한 수타면발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메뉴같다
분당현지인 추천 우동맛집 야마다야입니다
야마다야 전용주차장이라고 하네요
다만 굵은 면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상남자 같은 토실토실한 면발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제 포스팅의몇 안되는 맛집으로 기록될 분당 야마다야 자루붓가께 냉우동 탐미기를 마칩니다
보니 자주 가는데 결혼전부터 자주 갔었던 야마다야에 오랜만에 왔어요
누나가 아직 가보지 못했다고해서 분당의 맛집 소개차 야마다야로 향했습니다
쫄깃한 면발의 수준급의 일본 수타우동을 맛볼 수 있는 일본식 우동 전문점 분당맛집 구미동 야마다야 분당 구미동 골안사 인근에 위치한 야마다야일대에서는 이미 유명한 수준급의 일본식 수타우동 전문점 입니다
야마다야 우동 스키 공장 (山田家うどんすき工場) 두번째 우동집으로 가보자 이유 있는 1등 우동
facebook_saturnlight두번째 우동집에선 가마타마 우동을 시켜보았어 안내원분께서 재패니즈 까르보나라라고 설명해주셨던 우동 우동에 날계란과 간장을 섞어 먹는거야 난생 처음먹어보는 우동이라 조금 긴장했어facebook_saturnlight먹어본 맛은 어떠냐고 아그는좋은 우동이었습니다내 인생 우동 처음 먹을 땐 아무 맛이 없네 하면서 양념들을 더 넣고먹다보니 고소함이 느껴지다가 다 먹을 때 즈음되면 왜 나는 다 먹은걸까 하며 괴로워하게 되어버려facebook_saturnlight정말 맛있는 우동이니 꼭 가마타마우동은 꼭 먹어보길 바라 꼭야시마지를 다녀왔다면 야마다야 우동 본점을 들러야 한다 고토덴 야시마역에서 약 2km 지점에 있어 교통이 비록 편하진 않지만 그 길이 그다지 지루하지는 않다 중소도시 그것도 번화하지 않은 야시마 지역이라면 가옥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눈요기가 된다 일본식 분재로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 정원과 전통의 형식을 이어가며 조금씩 개량해 온 가옥은 그
치쿠세이 본점 (竹清 本店, Chikusei Honten) 맛보다 가격 그리고 친절 줄 서서 먹는 저렴한 우동집
야마다야 본진과 함께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항상 12위를 다투는 다카마쓰 음식점 노포라고 하기에 그리 오래되어 보이지 않지만 1968년에 개업한 무려 50년을 넘어서는 우동집이다 강남역 기리야마 본진의 신상목 사장님이 외교관 생활을 접게 되었다는 충격이 이런 것이지 않을까 기리야마 본진은 그 명성에 비해 너무 비싸고 괜찮다는 정도였다 부식 포함해서 인당 2만원 수준입구에 들어서면 줄을 서는 동안 할머니 한 분이 메뉴판을 건네 주신다 고속도로 휴게소 우동도 오천원을 호가하는 요즈음인데 이 작은 소도시의 전통 있는 노포의 우동 가격은 170엔에 불과하다 물론 우동 한 그릇만 끝내고 나올 수는 없는 노릇이다 치쿠세이는 삶은 반숙 계란 튀김가 오뎅 튀김으로 유명하기 때문으로 평범한 오뎅에 온기까지 남아 있지 않은데 이건 뭐지라는 잊혀지지 않는 맛이다 그에 비해 정작 우동은 평범한 편으로 국내의 어지간한 동네 우동집과는 비할 수 없지만 우아라고 할 만한 것도 아니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호텔에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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