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남성시장 맛집 / 유정우함흥냉면 냉면

유정우함흥냉면 냉면

이수 유정우함흥냉면 안녕하세요

요즘같은 살인적인 더위에는 입맛도 별로 없죠 그래도 안먹을수 없으니 여름철 가장 생각나는 냉면으로 남성시장 안으로 들어오시면 골목 골목으로 꺽어 들어오시면 유정우함흥냉면이라는 오래된 냉면집이 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유정우함흥냉면의 메뉴들과 주방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비빔냉면으로 그것도 곱배기로 하나 주문해놓고 여기저기 두리번두리번 유정우함흥냉면의 안내문 앉으면 괜실히 읽게 되는데 올때마다 읽으니 이젠 외울정도 유정우함흥냉면에서 젤루다 좋아하는 따뜻한 육수 겨울엔 당연 환상이지만 여름에도 한주전자를 다 마시고 나오는거 같아요

드디어 유정우함흥냉면의 비빔냉면이 나왔어요

유정우함흥냉면은 이전하기 전에도 다녔었는데 적당히 매콤한맛에 가끔씩 이집 냉면맛을 생각나게하는 묘한 중독성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동아냉면을 좋아하지만 유정우함흥냉면도 또다른 매력을 가진 냉면집이에요

남성시장 안이라 찾기가 조금 어려울수도 있지만 이 근처에서 이집만한 냉면맛집 없을거에요

이수역 남성시장 맛집 유정우함흥냉면에 다녀왔어용 친한언니가 생일선물로 피부관리를 끊어줘서 요즘 매주 만나서 커피한잔 수다 한사발 하고있어요

집 근처에 있으면 회냉면 생각날 때 재방문의사 있음 다만 위생에 조금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점 계산하시고 손을 씻지 않고 만두를 빚으시던데 이수역에 냉면 맛집이 있다고 해서 소문난 냉면 마니아인 제가 갔져 이수역 안쪽 시장안에 굽이 굽이 찾아간 이곳 영업시간이 좀 깐깐하네요

하 회냉면 보통의 비주얼 한입 먹어봅니다

함흥냉면용 밀가루 흠 이런게 있네요

21년차 냉면집 사장님이시라는데 말투에서 편안하고 일에 대한 즐거움과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흠흠 또 갈게요 넘 나 맛있게 먹은 냉면집 시장 주변 사진입니다

이수역맛집 유정우냉면 냉면맛집 사당역냉면맛집 남성시장맛집 이수역냉면맛집 사장님멋진냉면맛집이수역사당역함흥냉면유정우맛집 어저께 새벽까지 과음한 터라 해장하러 들린 이수역의 남성사계시장 설 전날이라 그런지 차례상을 장만하려고 방문한 객들로 북적입니다

함흥냉면 골목안에 있어요

남성시장 초입에 순대국밥골목 안쪽에 있어요 물냉면이 시원하고 좋아요 비빔냉면도 시콤매콤 맛있어요

짬짜루 중식당

뮤지컬 넌센스 예산군 문예회관 공연을 앞두고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맛있을까요 삼선짬뽕과 간짜장 탕수육 소 주문을 했습니다 삼선짬뽕은 해물이 평범했고 소라는 좀 많이 냄새가 나서 저는 별로소라만 별로 라고 하는거에요 오해 하지 마세용감독님 두 분이 주문하셨는데 삼선짬뽕은 좀 매콤합니다 유의하세요 어른 두 분이 못 드심 그래서 주인분이 짜장을 주셨습니다 제가 부탁했습니다 밥을 주문하면 귓속말을 나이 든 어른들이 못 드시는 건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은 꼭 일반 짬뽕 안 맵게 달라고 주문하세요 저는 간짜장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대 성공 맛있었습니다 야채가 엄청 신선하고 간조 면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면 식감도 좋고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탕수육 소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시큼하지도 않고 고기 식감도 좋았습니다

남성집 유명합니다

총신대역 14번 출구 나와서 남성시장 골목에 첫번째 사잇길에 순댓국 골목 처음 집이예요 예전부터 유명한 맛집이요 여기 말고도 다른 집들도 순댓국 맛있어요 식사 시간에는 약간에 대기시간 있어요

황태와코다리 한식

즐거운 모임엔 빠질 수 없는 맛있는 음식 1달에 한 번 아니면 2달에 한 번꼴로 모임이 있는데 어쩌다 보니 이번 겨울 모임은 이수역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이수역 근처에도 먹을 곳이 참 많아요 그중 찜 요리로 유명한 코다리와 황태 집에서 연이어 모임을 하게 되었네요 찜은 주로 카페 골목에서 먹었던 것 같은데 이 집을 알고부터는 남성시장 골목 코다리와 황태 집에서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낙지해물찜59000원대 낙지홍합새우콩나물 미더덕 제가 매운걸 잘 못 먹는데 여기 해물찜은 저도 먹을 수 있을만큼 괜찮아요 매운맛은 조절가능하니 주문할대 말 하시면 되구요 낙지해물찜49000원중 황태 해물찜59000원대 어떤가요 비주얼이 다른 곳과 다르죠 엄청 먹음직스럽게 나온답니다 기름에 구워져 나오는 황태는 고소한 맛도 나고요 밑반찬은 그때그때 조금씩 달라지는데 반찬들도 다 입에 맞아요 저는 주로 깻잎과 브로콜리 두부 무침은 두 번 이상씩 리필해서 먹고 있어요 깻잎도 빨간 양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