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물아구찜 아귀찜,해물찜
Still hungry 돼집니다
드디어 100번째12월 초부터 만 6개월간 포스팅만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참 마이도 먹었습니다
식비는 계산도 안될 지경입니다
허허허 이영자 누님께서 전참시에서 식욕이 국력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로 아직 시작에 불과한 포스팅 전국을 누비도록 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남기며 100번째 드갑니다
이날은 도도가 팽이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지하에 위치한 플젝으로 이사한 슬픈 날입니다
몇번이나 적었죠 슬프면 옙 슬프면 술퍼는 날입니다
이번에 간곳은 나름 북촌의 맛집으로 소문난 마산해물아구찜정원 고깃집 2층에 있습니다
일단 입장 메뉴판 찍찍부터 으좀 옛날이야기긴 하지만 제가 부산에 살았을때 아구찜을 많이 시켜먹었는데 가격이 소중이면 2만원대 였는데사당에 살때도 그렇고 정말 서울의 해물찜 or 아구찜 가격은 후덜덜합니다
각설하고 기본 셋팅 아주 평범합니다
하지만 이 멤바쉬라면 기본셋으로 충분히 드링킹 가능하다는 아구찜 대로 2개시켰는데 아구찜은 조리시간이 약 30분정도 걸린답니다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등장한 아구선상님 콩나물 탑에 듬성듬성 밖힌 아구성님들근접샷으로 한번 보면 요런 비쥬얼 나옵니다
끼욜맛있게뜨아아 그럼 간만에 아구찜을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음색깔은 빨간데 일단 그 정도로 맵진 않습니다
옛날집낙원아구찜 아귀찜,해물찜
종로3가낙원상가안국맛집 아구찜 거리에서 아구찜먹기 옛날집 낙원아구찜 생일이 꽤 많이 지나긴 했지만 직장인인 모두와 시간을 맞추기란 너무 힘든일이에요 그래서 겨우겨우 5월이 되어서야 만나기로 했슴당 언제나 전투적으로 먹는 우리가 이번에 고른 메뉴는 성바네 엄빠가 처음 식사를 하셨던 고전 맛집 옛날집 낙원아구찜 종로3가역 5번출구나 4번출구를 통해 낙원상가를 지나 5분정도 걸으면 아구찜 골목이 나옵니당 바로 초입에서 만난 40년전통의 낙원 아구찜 성바네 엄빠의 첫데이트장소라고 했으니 전통 인정 성바가 여기를 추천한만큼 일등으로 왔는데 웬걸 손에는 케익이 설마 내꼬 좌식이라 불편하긴 하지만 맛있는걸 먹는다면 모 도심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저렴한 가격 대자가 6만원이고 소자가 4만원인데 소자가 도심의 대자만한 어마어마한 양과 퀄리티 세팅세팅 이건 5만원짜리 중자 근데 강남의 대자 안부러운 양과 맛 겨자소스를 간장에 풀어서 아구에 찍어먹으면 더 꿀맛 우리 아이들 모두 맛있게 먹어요 사
통나무식당 아귀찜,해물찜
날 좋은 일요일 낙원상가 맛집 서울 아구찜 맛집 통나무식당 낙원본점에 다녀왔습니다 ʖ 두말하면 입아픈 맛집 수요미식회에도 나왔죠 메뉴 확인하세요 수요미식회 방송사진도 걸려있어요 왼편엔 음료 메뉴판 볶음밥은 평일 오후5시까지만 가능하다고해서 아쉬웠어요 _ 저희는 두명이 가서 아구찜 중자를 시켰어요 맛있는 음식을 보니 초록병 생각에찡긋 영롱합니다 제가 아구찜을 평소에 정말정말 좋아하거든요 아시죠 아구찜시키면 거의 콩나물인거 근데 여기는 안그래요 아귀살이 넉넉해요 같이 먹는 사람 눈치 안보고 아귀살 막 먹어도 돼요 뇸뇸 저 물김치에서 무만 건져먹으면 또 얼마나 맛있게요 볶음밥 안돼서 서운하지만 양념에 흰쌀밥을 비벼먹어봅니다 천국 우리 이제 아구찜은 낙원상가가서 먹기로 약속해요 뭐 수요미식회를 딱히 엄청나게 신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관 검색어로 검색하기에 좋은 것은 사실이기 떄문이다 오늘은 서울에서 맛있는 마산 아구찜을 먹고 싶었고 그래서 수요미식회 아귀찜으로 검색해 보
삼성혈해물탕 서귀포점 매운탕,해물탕
서귀포 해물탕 맛집 삼성혈 해물탕 맛봤어요 안녕하세요 모아나입니다 제주도에 들르면 꼭 먹어야지 했던 서귀포 해물탕 맛집이 있었답니다 이곳은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저희는 호텔에서 묵을거라 바로 만들어주는 해물탕을 맛있게 먹자고 그것도 첫날 들렀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희가 묵었던호텔과 거리가 3분거리밖에 안되더라고요 걸어서도 올 수 있는 곳에 유명한 해물탕집이 있을 줄이야해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막둥이를 제외하곤 우리는 모두 해물 귀신들 이곳은 바로 삼성혈 해물탕 집이랍니다 서귀포 말고도 한곳이 더 있다고 하는데 우선 가까운곳으로 방문했는데 8시가 넘었는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시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낮시간이나 저녁 피크시간엔 무지 바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조금 늦은시간으로 왔는데 조금 한산하니잘되었다 싶기고 하구 편안하게 밥먹고 올 수 있었답니다 운영시간 오전 10시 오후 10시 30분 브레이크 시간 오후 3시 4시0647397200
군포해물탕 매운탕,해물탕
언제 월요일이 된거지하고 화들짝 놀라 급하게 써보는 52주 일기 3주차 라고 시작했으나 쓰는 사이 화요일이 되어버렸다 월요일부터 거하게 회식을 했다 모 차장님이 먹어보고 싶다고 하여 예약한 해물탕 집인데 아주 도도한 맛집으로 예약하기가 무척 어려웠다 그럭저럭 운좋게 예약하긴 했지만 이틀전에만 예약을 받는데다 예약금도 이체해야하고 메뉴는 인원수에 따라 무조건 정해주는대로 먹어야하고 식사시간도 2시간으로 제한되며 주차장도 무조건 유료이다 그렇지만 이 비주얼은 정말 엄청났다 랍스타 한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어마어마한 비주얼 사실 나는 너무 무서웠다 랍스타를 산채로 조각내는데 좀 아 뭐라 말할 수가 없는 정작 직원분은 무표정 일색이셨다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다 자른 뒤 거대 조개껍데기를 덮어서 잠깐 익히다가 직원분이 올려주시는 순서대로 먹으면 된다 8명이어서 대자 2개를 주문했는데 차고 넘치게 많았다 해물탕으로 이렇게 배불러 본 적은 또 처음이었다 끊임없이 먹고 또 먹었다 그야말로 미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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