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 포차 / 카페모아 카페

카페모아 카페

오늘은 주안에 있는 카페모아에 갔습니다

언제 늦은 밤에왜 카페에 커피 말고 칵테일 마시러 후훗절대 협찬을 받지 않았으며 직접 다녀와서 쓴 후기입니다

카페모아는 룸카페고 각 방이 이렇게 배치되어 있답니다

노랑노랑함이 카페모아의 상징이죠아늑한 분위기에 푹신한 침대가여기서 몇시간이고 죽치게 만들어요

카페모아는 다른 음료수도 좋지만편하게 칵테일 마시기에도 아주 굿입니다

블로그 활동을 잠시 안하던 도중에 제가 자주 가는 아니 어쩌면 하루에 두번이나 놀러 온 적이 있는인천 주안의 카페모아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스터디그룹과 자주가는 주안역 3분거리 2030거리에 위치한 카페모아Cafe more를 사장님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카페를 내놓으셨다네요

혹시라도 주변에 카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그리고 저에게 잘해주셨던 사장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블로그 글을 남깁니다

카페모아 내부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참 솔직히 카페모아는 커피도 커피지만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셋트메뉴를 시키면 맛있는 음식에 음료까지 제공되니까 지갑이 가벼운 저로서는또잉또잉 이었는데 사장님이 그 어떤분이 인수하더라도 음식의 노하우는 그대로 인수 인계하신다니까 뭐 자주 놀러와도 되겠쬬 사장님단골 명단도 인수인계좀 헷     카페모아의 인기메뉴 진짜 까르보나라와 블루레몬에이드는 하용돈 좀   참 사진은 카페모아 페이스북 주소에서 가져 왔습니다

허락 맡았으니   카페모아 사장님은 가끔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와 마케팅을 하시더라고요

소설커뮤니케이션을 잘 활용하시는 분이신 듯        카페모아는 이러한 룸형태의 공간이 16개가 준비되어 있어요

카페모아 좌식 단체석 방 진짜 예쁘죠 특히 저 액자의 배열은   카페모아의 또 다른 장점이건 우리같은 단골 손님들이 자주 찾는 이유인데요

그래서 공부하러 간 스터디그룹 친구들도 가끔 이상한 소리 난다 싶음 셀카 삼매경에흠흠      세심하게 신경 쓴 카페모아의 인테리어    마지막으로 카페모아는 사장님의 세심하게 신경쓴 인테리어도 장점 중에 하나인데요

하노이의아침 인천주안점 베트남음식

베트남 음식먹으니 베트남여행 생각이 스믈스믈 차돌양지 쌀국수 차돌양지 쌀국수 가장 기본적인데 가장맛있는하나를 두개로 나눈양인데도 적지않아요 근데 베트남음식점에서 기본으로 주는 고수가 없더라고요 주안하노이의아침 베트남쌀국수주안역사맛집주안은 스치듯 지나는 곳 저한테는 익숙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맛집도 잘몰라서 친구추천 베트남 쌀국수 하노이의아침 체인점이라서 맛은 평타는 치지 않을까 하고 들어갔어요 매일 1030 2130지하 1층에 자리 잡고 있어요 인테리어는 거부감없이 깔끔하니입구도 괜찮았어요 실내는 크고 한쪽편에 아기의자도 있고 했어요 식전 차전 칼칼한게 먹고 싶어서 매운해물 쌀국수로 주문했어요 친구는 차돌양지쌀국수로나왔는데 뭐이리 많아 그랬어요 양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하구요 칼칼하니 은근하게 계속 매워요 그렇다고 골때리게  막 매운맛 아닙니다 깔끔하게 매운맛이예요 맛있어요 해물양도 적지 않고쌀국수 안좋아하셔도 무난하게 즐길

steak1st 이탈리아음식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종류는 보통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아 음식들이 있어요 간단하게 이탈리아 음식이 생각날때 가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틸라이무니다 으으 너무 춥죠 눈 오고 난 뒤 더 추워진 기분이네요 빙판길 조심하세요 아주 손가락이 꽁꽁 얼갓어_ 날도 추운데 먹을거라도 잘 먹어서 영양섭취 제대로 해줍시다아 오늘은 인천 주안 2030거리에 위치한 가격대비 꿀 이고 여자 둘이 가면 남기고 오는 양도 많은 스테이크집 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스테이크1번가 라고도 불리고 steak1st 이라고도 합니다 자 그럼 가시져 인천 주안 2030거리에 들어서 초입구 쪽 입니다 놀부부대찌개 건물 2층에 위치 합니다 와 런치세트 가격 놀랍네요 흐앙 낮에 가고 시프다 현수막은 음식 사진이 예뻐보이길래 찍어 봤어요 저렴 하지만 맛있었으면 좋겠다를 마음속에 외치며 2층에 위치 한 steak1st 안뇽 어서드루와 와 내부는 진짜 큽니다 엄청 큼 몇평일라나 식

꼬기리 주안역점 돼지고기구이

길 안건너도돼 원래 요 옆에 쌀국수 집 가려고했었는데 고기보자마자 고기 자리에 앉자마자 나오는 묵사발 깻잎 파채 묵은지 생와사비 요새 생와사비가 좋당 소스는 3개 주는데 쌈장 채고 여기는 갈비삼겹이랑 등갈비가 메인인듯 둘 다 먹고싶었지만 돼지 아닌척 갈비 삼겹만 먹었다 아직도 아른거리는 등갈비 후 저기다가 도시락도 먹고싶었지만 육회냉면만 시켰다 돼지아닌척 하기 힘듬 저녁시간대에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움 왜냐믄 더움 초벌돼서 나오기때문에 시간이 쵸큼 걸림 근데 무슨 통베이컨 들고오는느낌 직원분께서 조렇게 가지런하게 정렬해주심 _ 1인분인가 그리고 타지않게 뒤집어주세요 하고 집게 꺼내줌 셀프 굽기 그리고 다리던 육회냉면 쏘쏘 육회의 그 늬낌이없다 육회를 다진것 같았다 물론 고기는 정답이고 저기

금강산 깔끔하진 않음

영업은 보통 12시까지 하고 치킨이 맛있는 편 다른 안주들도 일반 포차 정도 다만 식사 중에 벽을 기어가는 벌레를 본적이 있음 정겨운 맛에 가는 실내 포차

https://mihooni.tistory.com/entry/서울-동대문구-맛집-풍천장어마을

서울 동대문구 맛집 '풍천장어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