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갈비 동탄점 / 아리랑갈비동탄점 육류,고기요리

아리랑갈비동탄점 육류,고기요리

아리랑갈비동탄점 경기도 화성시 삼성1로 84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정식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제가 어제 동탄에 숯불구이 명가 아리랑 갈비라는 곳을 다녀왔는데요

연잎밥정식이라는 메뉴가 있어서 먹어 보았습니다

며칠 전 근처에서 식사를 하던 중에 연잎밥정식 15000원 한우불고기 11찬 소고기된장찌게라고 적힌  것을 보고 한번 와서 먹어보려고 했었는데요

어제 드디어 가서 먹게 되었습니다

일단 도착하자마자 메뉴판도 보지 않고 연잎밥정식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에 다른 메뉴들은 어떤 것이 있나 하고 메뉴판을 보니 숯불구이 전문점이라  고기 위주의 정식 메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식당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굉장히 넓고 좋던데 역시나 점심 한끼 식사가격으로는  만만치 않더라구요

하지만 음식은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연잎밥이란 것도 처음 먹어봤는데 콩대추땅콩 잣 등이 들어가서 건강에도 좋은 것 같구요

저희같은 직장인들이 가서 점심 한끼 먹기에는 부담스럽겠지만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손님들이 왔을 때 대접할 수 있는 곳으로는 딱 인것 같습니다

돼지갈비 맛집을 여친느님의 정보력으로 찾아가보았습니다

그분께서 추천하는 곳은 정말 다 너무 맛있습니다

그분께서 제 블로그를 보더니 사진마다 15칸씩 스페이스를 두라고 합니다

아리랑 소고기구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녁으로 회도 먹고싶고초밥도 먹고싶은데 퇴근후에 너무피곤해서 돌아다니기가 싫은거에요 배달의민족 그래서 배달앱을 이용했어요 근처에 배달되는곳이 있을까 걱정했는데리뷰도 많고 괜찮은곳이있더라구요 우럭숭어 맛있겠죠사실 회를 배달시켜먹는게어렵잖아요 잘 올꺼라고 기대가 안됬는데 막 초장이랑 상추고추마늘 정도만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많이왔더라구요 버터에 구운 옥수수콘이랑 만두랑 새우도 오더라구요 만두쫄깃쫄깃한게 진짜 맛있네요 활어초밥 한입흐흐 맛이 기대이상이에요 오늘의 메인 메뉴 우럭숭어 한입 꼬득꼬득하고 야들야들한게오랜만에 먹는데 배달해서 먹은거치고넘 맛있어서 행복해요 다음번엔매운탕도 꼭 같이 주문해야겠어요 아리랑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

아리랑 육류,고기요리

대구대명동맛집아리랑막창대명동계대 부근에 삼겹살집 찾다가 종정뱅이님이 아리랑막창 올린거 보게되어서이곳으로 당첨 이동네에서 학교 다녔는데도 왜 이집은 처음 알았지 폭염전에 다녀왔는데도 많이 더웠는데 여긴 엄청 더울땐 피하는게 좋을듯 생삼겹살 가격 대박이네 가성비 최고인듯 생삼겹살 3인분 참이슬도요 시락국 마싯었던 삼겹살 굽기전에 일단 빈속에 소주한잔 하자요 삼겹살이 숯은 아니고 가스로 익혀지는데 왜이렇게 화력이 약한가 일행이랑 둘이 배는 겁나게 고픈데 소주만 자꾸 들어가네 수육처럼 익힌 삼겹살 그래도 마싯다 잘무따 아리랑음식점 대구광역시 남구 중앙대로31길 189 저장 관심

아리랑 한식

평내동 아리랑갈비 구장득정갈비 후기 3년전쯤부터 다니기 시작한 식당인데 언제나 맛있음은 변함이없다 그걸 들고 바로 옆 휴게소에서 얘기하며 드시면 됩니다 만원에 다양하게 먹을 수있게 배려한 식당주인에게 감사를 드려요 저녁은 잘 나오려나 다음에 다시 와 볼게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는 하루하루 되세요 평내호평에는 갈비집이 은근 많은것같다 갈비를 좋아해서 갈비집만 유독 눈에 들어오는건가 특히 우리대장님이 고기를 별로 안좋아라하는데 유일하게 갈비만 좋아해서 더욱이나 갈비를 자주 먹으러다니는 편이다 그 많은 갈비집 중 점심특선메뉴가 있는 평내동 아리랑갈비는 더더 자주 간다 집에서 가깝기도하고 평내동 아리랑갈비 원래는 장득정갈비였는데 바뀌었네 상호는 바뀌었는데 주인은 그대로란다 그럼 왜 바꾸신거지 평내동 아리랑갈비는 외관을 그럴싸하게 꾸며놓았다 식사를 마치고 여기서 자판기 커피한잔마시기 딱 좋은 그런 분위기랄까 옆에 별채가 있는데 예전에 동생네 가족이랑 같이 밥먹으러가니 여기로 안내

아리랑한정식 한정식

눈과 입이 즐거운 진주 교방음식 체험 한정식 아리랑     진주에 처음 갔을 때 반나절 정도 여기저기를 돌아다녀보고는 진주는 참 살기 좋은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 이제 지난번에 미뤄뒀던 진주 교방음식을 즐겨보기로 한다 진주 남강변에 있는 한정식집 아리랑은 1층짜리 낮은 건물에 몇 칸의 방이 있는 아담한 음식점이었다 한정식 집이라면 왠지 고풍스러운 기와집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집은 겉보기로는 그다지 한정식집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다 한정식집 하면 맑은 가야금 소리가 들릴 것 같은데 이 집에선 느리고 조용한 재즈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메뉴판을 달라고 했더니 한정식은 1인당 35000원 50000원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했다 몇 년 전에 전라북도 전주에 갔을 때 전통 한정식 집에서 밥을 먹었던 적이 있다 그때도 그렇고 또 서울의 어느 한정식 집에서도 상황은 비슷해서 한정식이란 실속 없고 재활용과 낭비가 심한 음식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진주 아리랑에서의 식사는 한정식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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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맛집 '동촌 대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