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 베트남 / 베트남노상식당 가양역점 베트남음식

베트남노상식당 가양역점 베트남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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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만큼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는 나 그리고 짝꿍 동네에 친구가 들러 저녁먹으러 찾은 집 가양역 근처 홈플러스 강서점 뒤에 위치한 베트남 노상식당 베트남 전문 식당을 표방하고있지만 똠양꿍 나시고랭 등 다른나라음식도 판매한다 내가 선택한 나시고랭 내가 알던 나시고랭보단 매콤했고 샐러드 드레싱이 좀 쌩뚱맞다 짝꿍이 선택한 분짜 목전지를 사용한게 조금 아쉽지만 짝꿍이 먹을만 하다고 하는거 보면 괜찮은 맛인 듯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베트남음식이 분짜가 아닐까 생각한다 친구가 주문한 똠양꿍 쌀국수 이게 살인적으로 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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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들어가는 길에 괜찮은 베트남 음식점을 하나 보여 찾아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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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짜조BBQ라이스 이건 팟타이짜조베트남 BBQ라이스였나 다들 무난한 맛인데 BBQ라이스는 비추인게 그냥 불고기 덮밥같은 우리나라 맛 BBQ라이스가없는 전체샷 3명이서 저렇게 시키고 다 못먹고왔다는 지금보니 아깝다는 베트남 음식으로 아직까지 든든한 동네에서 멀지않은 곳에 새로운 베트남 음식점이 생겼습니다

무슨 카페 음료가격 수준으로 다양한 베트남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답니다

강서구쪽에 친구가 살아서 가끔씩 가는데 베트남 음식을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역시 저녁엔 맥주 한잔이 딱이죠 베트남음식을 가볍고 착한 가격으로 드시고 싶은 분 술을 가볍게 드시고 싶은 분 포차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답은 베트남노상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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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나는 베트남 음식이라고는 쌀국수랑 월남쌈밖에 모르는데 엄청 많은 종류 때문에 또 결정장애 시작 결국엔 둘이서 노상 쌀국수 베트남 BBQ라이스 푸팟퐁커리 3가지나 주문했어요

가양 중식당

매반생면 가볍게 점심 먹고 싶을 때 매반생면

증미역에서 가까운 면 전문점이다점심을 가볍게 먹고 싶을 때 딱이다저렴한 메뉴도 있다 가양 한화비즈메트로타워에 있는 국수집엔데 얼큰한 수제비아 대표메뉴 점심시간에 상당히 붐비고 즐거운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등촌횟집 생선회

얼마전 칭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가양역에 다녀왔다죠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는데 지옥철인 9호선을 잠시 경험했던 공황장애 올뻔 또 다른 친구를 기다리느라 노가리랑 시원한 생맥주 일잔하고 자리를 옮긴 2차 진심 우리동네였으면 바라게 됐다능 등촌동 숨은 맛집 등촌횟집 푸짐한 스끼다시를 소개합니다 요즘같은 날은 생맥주잔에 시원한 서리만 봐도 갈증해소되는 느낌 목구멍 따가울 정도로 마셔줘야 하는데 등촌횟집 그냥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작은 횟집인데 칭구말로는 스끼다시가 장난없다고 횟감은 작은걸 시켜도 배터지게 먹는다나 막계속 나온다 나 메뉴판을 제대루 찍은 사진이 없넹 우리는 삼만오천원짜리 광어를 시켰드래요 회킬러 유랑은 더 큰걸 먹자고 했지만 와본 녀석들 말로는 요래 시켜도 배부르다며 놀래셨죠 저 진짜 놀랬음요 삼만오천짜리 광어 中을 시켰는데 스끼다시가 몇가지임 칭구들 말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여기다가만 소주 1병 홀

육번지 육류,고기요리

지난 토욜127 올만에 온가족 외식을 했다 엄니의 육식 제안과 아내의 장소 제보로 다함께 쌩요새 웬만해서는 울 가족의 전체 외식이 성립되지 않는 편이었다 누군가 시간이 안되거나주로 꿈비 누군가 외출이 싫거나엄니띠던이 아니면 메뉴 일치를 못보는 등 이유는 가지가지였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이게 다 메뉴 덕이다 이 날은 아예 고기집으로 갔다 아내가 직장에서 한 번 갔었는데 괜찮았다고 추천했다 집에서 가까운 한강자이타워 2층에 있다 도착해서 보니 이전에 샤브샤브집이었던 곳이 업종을 바꾼 곳이었다 주인도 바뀐 건지는 모르겠고 메뉴판이 시원하게 벽에 큼지막하게 적혀있었다 울 가족은 다섯명이 섭섭하지 않게 먹기로 하고 소 한마리한우육회를 주문했다 불판이 특이했다 불판 중간에 된장뚝배기를 끓여 먹게 되있는 맞춤 불판이다 돌판인지 쇠판인지 헷갈리는게 아무래도 돌가루가 섞인 쇠판같기도 하고 된장찌개는 많이 싱거운 편 여전히 여전히 블로거의 길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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