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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 나무그늘 노량진점 나무그늘 노량진점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

나무그늘 노량진점 나무그늘 노량진점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

나무그늘 노량진점

카라멜 마키아또를 시켰는데 음료가 별로 뜨겁지 않아서 난감했어요 다시 달라고 말하려다가 수업시간도 얼마 안 남고 해서 그냥 나왔네요 사소한 것에도 좀 더 신경써 주셔야 할 거 같아요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

목재 인테리어에 파스텔톤 실내분위기가 아늑하니 좋다 셀프바가 있어서 한켠에 빵을 굽거나 커피를 리필 할 수 있어서도 좋다 특이하게 닥터피쉬도 이용가능하니 재미진 카페다 휴일 책한권들고 가기 좋은 카페

우리동네나무그늘 카페

편안한 나무 그늘 그 곳에서 마을은 숨 쉰다 카페를 넘어 마을 커뮤니티로 성장한 협동조합 우리동네 나무그늘 협동조합 우리동네 나무그늘 협동조합은 마포구의 마을 카페다사진 우리동네 나무그늘 블로그 마포구 염리동에는 범상치 않은 카페 하나가 마을 골목 사이에 위치해 있다 마을 사람들에게 편안한 그늘이 되어주는 그 곳은 바로 우리동네 나무그늘이다 우리동네 나무그늘의 첫 인상은 신비로운 다락방 같았다 우리동네 나무그늘 전경사진 우리동네 나무그늘 블로그 우리동네 나무그늘은 마을 사람들을 위한 지역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부터 출발했다 사진 우리동네 나무그늘 블로그 그들은 카페 협동조합을 선택했다 카페라는 정체성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고 마을 사람들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영역도 넓다 카페야 말로 그들이 꿈꾸는 마을 사람들의 나무그늘이었던 셈이다 우리동네 나무그늘 사용법 사진 우리동네 나무그늘 블로그 카페는 마을 사람들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하다 우리동네 나무그늘

노노하나 한식

밀양꽃집 나무그늘 연락처 01033152989밀양꽃집 나무그늘 위치 밀양시 미리벌중앙로5길7신삼문동 뚜레쥬르옆집 고봉민김밥앞집꽃다발꽃바구니밀양밀양꽃집밀양이쁜꽃집밀양플라워레슨밀양꽃배달밀양플라워샵밀양드라이플라워판매점밀양예쁜꽃집밀양꽃전문점밀양꽃집나무그늘나무그늘01033152989밀양꽃집 밀양이쁜꽃집 밀양플라워레슨 밀양꽃배달 밀양플라워샵 밀양드라이플라워판매점 밀양예쁜꽃집 밀양꽃전문점 밀양꽃집나무그늘 나무그늘 나무그늘꽃집 한동안 돈가스에 빠지셨던 분을 위해서 돈가스를 먹으러 열심히 다녔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갱이 고기와 함께 데이트를 하고왔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원래 가려던 일식집이 쉬는날이라  다시 돌아와서 삼문동 노노하나   에 다녀왔습니다 가격 및 메뉴판 접기 먹읍시다 접기 전체적으로 무난한 곳이랍니다 어떤 메뉴를 시키든 크게 실망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성공까지는 아닌 그런 맛이랄까요 그냥 평소에 카레나 돈까스가 먹고싶을때 편하게 갈

옥수정식당 육류,고기요리

무더운 여름친구들과 함께 어디로 떠나면 좋을까 하던 찰나성주 포천계곡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대구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았고가야산 계곡 중에서 물이 맑다고 유명하여 물놀이 장소로 선택했다 옛 선비들이 학문을 즐기는 곳이라고 하였는데 옛이야기인지 아닌지는 방문해봐야 아는 것이지만 약 50분 정도 달려오다 보니 만날 수 있게 된 포천계곡이다 사전에 식당을 조사하고 왔는데 옥수정이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었다고 하여 바로 방문했다 역시나 친절하게 맞이해주셨다계곡 옆에 평상이 위치해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기도 매우 좋았다 깨끗하기도 하고삼계리 계곡 같은 경우는 평상값을 받는 곳이 있는데 음식을 주문하면 이용할 수 있으니 이점이 너무 좋았다 놀기 전에 한방 닭백숙과 닭도리탕을 주문했다 오리와 닭 요리를 주로 판매하고 있었고 술과 곁들일 수 있는 부추전도 있었다 먹음직스러운 반찬이 하나 둘 놓이기 시작하니 반찬 가짓수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오이소박이와

고양이똥 카페,디저트

등촌역 파스타집 고양이똥 나도 근처에서 양식은 먹어본 적이 없어 검색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 고양이똥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59가길 13 상세보기 등촌역 2번출구 도보 3분 주차 가능하다고 쓰여있었는데 막상 가니 차댈곳이 없어 주변에 길목에 두고 왔다 그래도 지하철 역에서 가까우니 뚜벅이들은 찾아가기 참 좋을듯 2층으로 된 건물이었는데 창가쪽에 냉방기가 있어 시원했다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이 많이 나고 인테리어도 신경을 많이 쓴듯하다 세트메뉴 주문하면 아메리카노가 같이 온다 다른 커피로는 변경 불가 그래서 따로 아이스라떼 주문 파니니와 라떼 바질파스타 주문했더니 3만 3천냥 나옴 기본적으로 메뉴가 약 15만냥 전후 약간 가격대가 있어서 그냥 점심먹기보다 데이트하고 분위기내기 좋을듯 음식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 주시는건 좋았다 커피도 파니니도 직접 갖다주심 같이 나오는 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