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탄 역삼점 곱창전골 / 오발탄 역삼점 곱창,막창,양

오발탄 역삼점 곱창,막창,양

오발탄 역삼점 최고의 양대창집 가격이 좀 비싸지만 맛있어요 누가 사주면 가는 곳

내돈 주고 먹기보단 누가 사주면 가는 곳좀 비싼데 반찬도 많이 나오고서비스도 좋음계란후라이 셀프 조리대가 있어서 회사 막내는 거기서 계란후라이와 부침개를 부쳐오게 되어있음 대창 갈비 양갈비 양밥 이렇게 먹었는데 가격은 꽤 비싸지만 맛있었어요 대창이 제일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양갈비도 누린내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어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다른 무한리필집이나 저렴한 곳에 비해 양대창이 정말 상태가 좋습니다 맛은 물론이구요 회사 회식으로 자주 갑니다만 양대창 후에 먹는 양밥도 정말 엄지척입니다

오발탄 역삼점 양 대창구이 전문점 비싸지만 양 대창이 맛있는 오발탄 오랜만에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매니저가 굽는데 많이 태워서 잘 구워달라고 했더니 한명이 7테이블 담당해서 느리다는 코멘트와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면 테이블 바꾸라고해서 바꿔서 주문함 미안하고 잘 하겠다고하는 서비스의 기본마인드가 없는 특이한 매니저 만남 양대창과 같이 나오는 염통도 토시살로 나오는데 염통이라고 함 그냥 염통이 없다고 하지 토시살을 왜 염통이라고 하는지 참오발탄 본점과 서초점 추천 진짜 가격만 생각안한다면 무한정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어요 정말 원래 대창 이런거 안먹었었는데 여기서 대창먹고 그 이후로 그냥 계속 대창 또먹고 싶다 또먹고 싶다 중독걸림 정말 맛있어요 누가 말리지 않으면 계속 먹게 되는 듯 그리고 직원분들이 전부 친절하십니다 그래서 한번 들어가면 나올수가 없는 곳 반찬들도 다 맛있어요 맛있어서 그런지 늘 사람이 많아요 북적북적임 회사 근처 규모가 아주 큰 곱창 및 고기집 직원분들이 센스있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며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음 양곱창 및 소고기를 시켰는데 맛있음 후식으로 빙

오발탄 분당서현점 곱창,막창,양

안녕하세요 옷 글 쓰는 오늘은 오랜만에 미세먼지 보통으로 바뀐 맑은 하늘이 보이는 날이에요 그래서 매장 문도 열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기분 좋네요 물론 이곳에서 나간다면 퇴근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아 넘나좋겠다 여 러가지 이슈들이 많은 요즘이죠 하지만 그냥 간단히 볼만한 소식이 있길래 적어봅니다 주말 비 소식이 있는데 그전 오늘은 대구 기준으로 111년 만에 4월 최고기온이라고 해요 신기하네요 이상기후인지 변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균보다 약 10도나 높은 30도 초반대의 날씨였다죠 후 대프리카라는 말이 비하 발언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정말로 그냥 더워서 붙여진 말인 거 아시죠 저는 대구에서 대학을 나와서 4년 정도 살았었는데요 여름방학 때 집에 안 가고 자취방에서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 생활했더니 쪄죽는 줄 알았던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기분 좋은 날씨가 길게 이어지면 좋겠네요 오늘 포스팅은 분당 서현에서 갔던 오발탄입니다 오발탄은 대창 특양이 유명한 체인점이고

오발탄 충무로점 곱창,막창,양

충무로역 8번출구로 나와 대한극장 맞은편에 있는 오발탄 곱창보다는 대창을 선호하는지라 피곤함을 물리치고 금욜 저녁 충무로까지 갔다 메뉴판에 불빛이 반사되서 잘 안보이는데 대창 값이 2000원 올라서 32000원 우리는 양구이와 대창 1인분씩 주문 야채 샐러드 종류와 아식한 식감의 감자샐러드 튀김장아찌 동치미국물이 기본으로 깔리고 직원분이 알맞게 구워주신다 불판위 짙은 빨간색은 염통인데 작은 한덩이씩 서비스라고 이 염통이 가장 먼저 구워져서 맛을 봄 갠적으론 별루 맛이가 읎 좀 냄새도 나는거 같고 그다음으로 구워진것은 양 서걱서걱 쫄깃 쫄깃쫄깃 서걱 이 소스는 무슨 맛인지 잘 느끼지 못하겠고 같이 나온 상콤 야채 샐러드와 먹으면 좋다 가장 좋아하고 기대한 대창 우어어어 꽉찬 이 기름진맛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다가 쫄깃 쫄깃 역시 이 맛이었지 가장 맛있는 대창 2인분을 추가해서 저 빨려 올라가는 연기는 익으면 익을 수록 더 짙어지고 또 탱글 쫄깃 대창이 다 구워지면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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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 장성루 메뉴 / 장성루 중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