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연밭 아이스크림
주 소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양리 34 양서면사무소 앞 전화번호 0317726200 주 차 장 충분한 공간이 있으나 연꽃시즌에는 미여터짐 영업시간 11302000 가 격 대 중간 이상 정도 맛 38 평균이상 1나쁨 2그냥 3평균 4좋은 편 5우수 장 점 연잎밭 옆에서 연잎밥을 그 래 서 B 인근에 간다면 추천할 곳 A 지인이 오면 같이 갈래 B 다른사람에게 추천할거야 C 한번은 또 갈거야 D 한번 가본걸로 됐어 작년 여름에 갔던 두물머리 부모님이랑 아침 일찍 갔었는데 그때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밀려서 결국 1년이 지난 지금에야 포스팅을 한다 결혼 전에는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이렇게 잠깐 놀다 들어가곤 했는데 그때 자주 갔던 곳이 두물머리다 자주 갔지만 연꽃이 폈던 이 시기에 간 적은 없었던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연꽃도 보고 옴 생각보다 연꽃이 많이 없어서 실망할 뻔했지만 뭐 또 그 나름대로 좋았던 것 같다
오히려 비가 오고 날이 매우 흐려서 산책하는 정도로만 걷다가 집으로 돌아간 게 아쉬웠던 날비가 와서 좋았다면 물 안개가 껴서 신비로운 분위기도 났다는 것과 연잎에 고여 있는 빗물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는 거 두물머리보다 세미원 연꽃이 더 활짝 폈는지가진 모르겠지만 사람들 세미원도 많이 가더라 난 여기나 세미원이나 비슷할 것 같아서 굳이 가진 않았지만 여기서도 충분히 감상할만했기에 근데 다시 봐도 날이 한없이 흐리긴 했구나 이때 연꽃이 절정이었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갈 땐 날 맑고 절정일 때 구경 가고 싶다
핫도그 후기는 여기로tkfkdgo659221013328410 양평 간식 두물머리 연밭 핫도그순한맛 모짜렐라 두물머리 초입에 들어서자마자 보인 핫도그 푯말남편이 먹고 싶어해서 얼른 달려갔다
주변의 둘레길로 걸어서 두물머리를 일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올해의 첫 일사병 사망자RIP 두물머리로 놀러들 오세요
얼마전 다녀온 두물머리 연꽃밭 소나기가 갑자기 쏟아져서 어쩔수 없이 들어갔던 양평카페두물머리 카페 두물머리연밭이에요
이름이 무슨음 음식점 같아 커피볶는집 두물머리연밭 이라고 불러주겠소 암튼 들어갔다
나오니까 이렇게 다시 해가 쨍쩅 두물머리연밭 입구에 있는 날개 벽화에요
이웃님들여전히 더운 날씨에 건강 이상들 없으시겠죠오늘은 어디를 좀 다녀오다가두물머리를 잠깐 들렸는데요
두물머리엔사진 찍을 곳이 많은 것 같아요
just appetizer_________________두물머리 연밭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크게보기 길찾기 두물머리연밭 양평맛집 양서면맛집 양수리맛집 방송맛집 테이스티로드맛집 아이스크림맛집 디저트맛집
우리가 먹으러 온건 요거때문이쥐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해서 말이죵 제가 먹고 싶었던거 절대 아니에요
우리가 먹은 지팡이 연아이스크림 3500원 조명때문에 메뉴판이 엉망 언제쯤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요
개인교습을 받든지 해야뒤 지팡이 아이스크림 답게 지팡이 모양 혹여나 아슈크림 떨어질까봐 소심하게 99세 퍼포먼스는 못해봄 아 진짜 동영상을 못 찍은게 아쉬움 얘 뭐하는 줄 아시겠나요
안에는 연아이스크림이 꽉 들어 있는데 정가운데는 좀 비어있네요
하루엔소쿠 두물머리근처 돈까스 체인점
미리 식당검색을 안하고 가서인지 마땅히 두물머리 근처에 먹을만한 식당이 안보이고해서 그냥 눈에보이는 큰건물에있는 하루엔소쿠에서 점심 주문체인점이니 예상가능한 맛과 가격
만경 카페
갈만한 곳도 없고 운길산역까지 가도 아무것도 없어서 결국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두물머리로 이동했다 운길산역 근처에서 택시를 타니 3800원인가 나옴 바로 두물머리나 세미원으로 갈 경우 양수역에서 하차하면 도보로 10분 정도 걸린다 이 다리 건너쪽은 세미원 연꽃이 유명한 세미원도 들러볼까 하다가 어차피 낮엔 많이 피지 않는다고 하고 또 두물머리에서도 실컷 봐서 굳이 가진 않았다 서울 근교 연꽃 양평 두물머리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섭섭치는 말고 좀 섭섭한 듯만 하게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영 이별은 말고 어디 내생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이게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 아니라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엊그제 만나고 가는 바람 아니라 한두 철 전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연꽃을 보니 얼마전 알게 된 시가 생각난다 확실히 나이가 들었나 요즘은 이런 아련한 시들이 눈에 들어온다 언제가도 좋은 양평 두물머리 연꽃밭을 지나 언제봐도 운치있는 두물머리 강가로 한여름의 한낮인데도
천궁 중식당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2320 1층 지도보기 모찌이야기 딸기 모찌과일이 쏙 들어가있는 모찌 혼자 먹는 점심샐러드와 소고기구이 쌈장과 김치 2월27일 양평 두물머리퐝 따라서 구리 결혼식장에 갔다가 들린 두물머리아직 겨울 느낌이 남아있었다 두물머리 명물이라는 연잎 핫도그1인 1핫도그 하길 추천할만큼 맛있다 두물머리 옆에 세미원도 들어가보았다 헤헷 두물머리 뿐 아니라 양평은 한번씩 드라이브 삼아서 나들이 가기 딱 좋은 곳이다 설 늦겨울 함박눈 입덧도 조금 잠잠해지고 지긋지긋했던 감기도 괜찮아져서 정말이지 살맛났던 2월넘나 신나는 것 로이스는 사랑입니다 친척결혼식에서 받아 온 로이스초콜렛
평창장국밥 국밥
눈이 풀풀 날리는 일요일 아침뜨끈한 해장국이 생각난다뭐 일단 우리의 오랜 단골집 쌍둥이 해장국을 떠 올렸지만 1월1일 두물머리 일출보러 갔다가 허기져 막 들어간 국밥집의 감동이 떠 오른다눈 오는 날의 두물머리도 보고 싶어오늘은 기억을 더듬어 그 국밥집을 찾아 가기로마룬이의 강력한 산책욕구도 충족시킬겸 동행하려니 국밥은 포장해와 집에서 먹기로 하고 일단 양수리 국밥집으로 출발아 이름이 좀 미스다 평창장국밥이라니포장해 차뒷자리에 고이 모셔 놓고 두물머리로 향했다 두물머리 주차장 옆에 핫도그 집이 있는데 그 집 지붕에서 오리가 스키를 타고 있다 눈이 좀 많이 내려 지붕에도 하얗게 내려 앉았으면 더 그럴듯 할텐데 아쉽다 두물머리는 어느 계절에 오더라도 참 좋다이런 흐릿한 겨울 날은 자연의 풍성한 볼륨감은 사라 지고 스며들어 경계가 무너진 면들과 가지의 뚜렷한 선들이 대비를 이루는 묘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두물머리맛집양평맛집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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