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역 블랑코 / 블랑코 아시아음식

블랑코 아시아음식

대흥역 블랑코 영업시간 월화수일 10002300 목금토 10000100 블랑코에는 브런치 메뉴로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샌드위치등도 있고 저녁에는 디너 세트로 스테이크에 맥주나 와인 세트 메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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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경의선숲길에 위치한 블랑코 한옥을 개조한 양식 브런치 집인데 한 번 가고 완전 반했다

일단 분위기는 물론이고 맛도 진짜 대박이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좋은 사람과 와인에 파스타 먹으러 가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다

브런치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못시켰고 우리는 할라피뇨바질페스토크림파스타 새우마늘오일파스타 이렇게 주문 여기에 하우스와인 두 잔까지 전체적인 분위기 요새는 분위기에 스크린이 필수인 것 같다

한옥에 스크린이라니 너무 분위기 있는데 밖에서 본 것 보다 내부는 넓고 더 좋았다

단체로 친구들끼리 온 손님도 연인끼리 온 손님도 많았다

개인적으로 이런데서 소개팅 하면 성공률이 높을 것 같은 느낌 너무 맛있었던 할라피뇨 어쩌고 파스타 할라피뇨라고 해서 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맵지도 않고 바질페스토 덕분에 특유의 맛이 너무 좋았다

크림이지만 많이 느끼하지도 않아서 한 접시 다 먹기에도 부담이 없었음 새우마늘오일 이게 위에꺼보다 더 매콤했다

그리고 진짜 담백하고 맛있었다

위의 메뉴가 특색있어서 맛있었다면 이건 정말 기본이지만 진짜로 맛있었다

풍부한 새우 마늘 맛에 올리브까지 오일파스타가 맛있기가 제일 힘든 것 같은데 여기는 진짜 맛있었다

우리 마음 속 1순위인 의정부 파스타에 버금가는 맛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좋다 해가 지니까 어둑어둑해서 더 좋다 나오면서 한 컷 공덕쪽에 이렇게 괜찮은 데가 있다

니 너무 좋았다

BLANCO 브런치

시누가 데려가준 카페 블랑코핫한 죽동 카페여기도 빵이랑 디저트가 맛있는 편이라 함브런치 메뉴도 있는데 적당히 배부르게 나온다 시누가 데려가준 카페 블랑코핫한 죽동 카페여기도 빵이랑 디저트가 맛있는 편이라 함브런치 메뉴도 있는데 적당히 배부르게 나온다 랄까맛도 괜찮은 편임예쁜 그릇과 나이프까지비주얼적으로도 예뻤음곧 어은동으로 이사가실 거 같다는데어은동에서 또 만나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다시 찾은죽동 맛집 블랑코 입니다 원래는 케익과 빵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이지만단골인 L양과 함께라면여러가지 메뉴판에 없는 음식을 만들어 주신답니다 이날은 L양과 저 그리고L양의 동료분과 함께 갔어요 직접 만드신 귀리 음료수 짜잔고소해서 제 입맛에 딱 샐러드토마토 오리엔탈 드레싱신선한 치커리와 야채 굿굿 사실 처음 이게 메인인줄 알았어요 볶음밥인데요 홍감자를 잘개 썰어 넣고 여러가지 재료를 함께 볶은 후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까

블랑코 BISTRO CAFE BLANCO 블랑코

서비스에대한 평가 직원분들이 친절하여 편하게 식사하고옴 음식에 대한 평가 매장이 작아 큰기대 하지 않았지만 먹은 음식마다 최고였음 다른음식도 기대됨 분위기에 대한 평가 작지만 아늑하고 조용히 식사하기 좋은 매장이었음가장좋은점음 친전함 실망함점 매장이 작은점

블랑코 브런치

399 언주역에서 브런치 즐기기블랑코오랜만의 토요일 여유맛있는 브런치를 즐겨보기 위해 언주역으로 슝언주역 5번출구에서 가까운 블랑코빰블비를 주차하고 입장날씨가 너무 좋으니 당연히 창가로아이 배고파 블랑코는 특이한 메뉴들이 많다한참을 고민하다 불고기 레몬 리조또와 치즈 오븐 고추장 불고기를 주문어떤 맛일까 진짜 궁금상큼달콤 레모네이드를 마시며빨리 음식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중날씨 좋구만 정말 특이하게 나온 레몬불고기리조또이름 그대로다 불고기 리조또에 레몬이 가득근데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레몬이 상큼상큼하게 잡아준다리조또 보다 고기와 야채가 더 많았던건 함정 난 밥수닌데 췌그래도 맛있게 삭삭 은근 중독되는 맛의 고추장 불고기파스타진짜 앞맛은 토마토 파스타근데 끝맛은 완전 고추장 불고기이거 어쩔 거기에 치즈가 아주 듬뿍 올려짐리조또와 완벽 조합나름 만족스러웠던 브런치 후기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BLANCO블랑코브런치 동네에 작은 카페의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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