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시 초밥,롤
초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인천 필스시에 가보세요
네이버에 인천 필스시 검색하면 아래 문구가 나옵니다
친구들과 주말 오전 벼루고벼루던 가좌동 맛집 필스시에 다녀왔지유 인기있는집이라 가려고할때마다 예약이 풀이었는데 이번에도 방문 일주일전에 전화했었는데 역시나 풀북이라 포기했었음 근데 얼마후 오전팀 취소됐다고 급하게 연락받고 드뎌 갔지유 위치는 가좌2동에 있는 천주교 가좌동성당 골목에 있음 11시부터 스시타임 딱 6인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2명이 와도 3명이 와도 6명이 와도 한팀만 예약받기때문에 조용히 식사할 수 있는게 제일 큰 장점 보통 이런 오마카세 전문점이나 스시집이 조용한 분위기라 아기있는집은 식사하기 힘들텐데 사장님께서 아이있는 손님들도 주변 눈치 안보고 편하게 스시를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하신다 감동감동 오마카세는 인당 44000원 88000원 두 종류가 있는데 우리는 44000원 코스로 선택 잘기억은 안나지만 정해진 금액 외에도 5만원이던 10만원이던 금액을 말하면 금액에 맞게 또 준비해주신다고 언뜻 들은거같기도하다
귀여운 세팅 가운모양의 물수건과 직접 만드신 녹차물 깔끔하고 개운했던 녹차물 티백녹차와는 천지차이였다
첫스타트는 죽으로 무슨죽이였는지 까먹었넹 호로록 부드럽게 넘어가서 본격적인 식사전에 나의 속을 달래주었지유 히힛 쫄깃한 숙성사시미가 나오고 생와사비 살짝 올려먹으니 굿굿 따끈한 국물도 나왔숩니다
역시나 뭐였는지 까묵 국물먹고 본격적인 스시타임 스시들은 이름을 메모해뒀었지요
히힛 먼저 농어 대부분의 스시들은 쉐프님께서 간장칠을 해주셔서 고대로 먹어도 오케이 도미 뽈락 쫄깃한 맛이 좋았던 도미와 찰진맛이 일품이었던 뽈락 어린도미 흰새우 자부심이 남다르셨던 쉐프님의 요리여서 그런가 다 부드럽고 좋았음 일본식 계란찜도 순식간에 호로록 전농어새끼 범발 둘다 생소한 이름이였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특히 범발이 진짜 고소하고 완전 내스타일이였당 감성돔 도다리 순차적으로 설명해주시면서 간장도 발라져있어 바로 먹기 넘나 좋음 도다리는 가운데 미나리였나 함께 들어있었는데 향긋하고 맛있었다
미소된장국 직접 일본된장으로 만드신국이라 하셨는데 깔끔한맛이 좋았다
참다랑어 연어 참다랑어야 말할것도 없고 토치로 살짝 구운 연어까지 둘다 입에서 살살 녹았다 고등어 고등어회는 거의 먹어보지않았고 두께도 좀 있어서 선뜻 걱정됐는데 비린내없이 고소했던 고등어스시 홍다리새우 피조개 배부르지만 계속 나오는 스시들 피조개 엄청 쫄깃했는데 난 조개류를 안좋아해서 다음에 오면 조개류는 빼달라고해야지 오마카세의 장점은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로 사장님의 추천으로 제공되기도하지만 내가 더 선호하는 메뉴나 싫어하는 메뉴를 말하면 그에 맞게 또 나온다는점 모밀 식기 하나하나 신경 쓴 모습 진짜 일본모밀이라 똑똑 끊어져서 신기방기했다
시원하고 개운해서 좋았음 마지막 계란초밥 달걀이 달달하니 맛있었다
마무리 디저트 자몽과 오렌지위에 설탕을 뿌리고 토치로 살살 구워주셨는데 진짜 엄지척 배불러하던 친구 디저트까지 내가 다 뺏어먹었다
기대 많이 했던 필스시였는데 기대만큼 만족스러웠던 오마카세 유명한곳에서도 더 비싼 금액의 오마카세도 먹어봤지만 비교해봐도 전혀 뒤쳐지지않고 가성비까지 훌륭한 스시집이였다
우리는 44000원 코스로 예약 미리 예약할때 선호하거나 안좋아하는 생선을 얘기하면 오마카세코스에 참조가 되니 얘기해두는 것도 좋다 오마카세 전문이라 메뉴판은 없음 우리가 오픈 첫손님 조용한 분위기를 위해서 가급적 테이블을 다 채우지 않고 한 두 팀만 예약을 받는다고 한다 귀여운 냥이들의 테이블셋팅 마차인지 녹차인지가 기본 첫 코스는 간단하게 죽부터 시작 그리고 사시미와 맑은국 사장님께서 설명을 매번 해주시는데 솔직히 넘 많이 나와서 다 까먹었다
간장에 와사비를 섞는 것보다 와사비를 따로 곁들여 먹는 것을 선호하신다며 먹는 방법도 설명해주심 차례차례 나오는데 설명불가 이래놓고 포스팅을 올리는건가 아이고 의미없다
요건 새우와 차왕무시 히히 아는 수준은은 요정도 스시가 다 적당하게 숙성되어서 먹는 데 부담이 없었다 가운데에 있었던거는 제철 생선이라고 했는데 뭐더라 중간에 잠깐 장국으로 쉬어가고요
연보성 중식당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날 형과 함께 탕수육에 소주한잔 하려고 이사오고 나서부터 계속 시켜먹었던 연보성에 주문 이곳에서만 시켜먹었던 이유는 맛이나 서비스는 둘째 치더라도 중국집의 생명인 면이 안불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늦어도 20분이면 오던 집이 40분이 지나도 올 생각을 안함 전화했더니 아까 출발 했다고 기다리라는 식으로 짜증 비슷한 목소리 거의 한시간이 다돼서야 도착 탕수육 내려 놓으면서 17000원 입니다 그래서 카드 내밀었더니 18000원 이라네 17000원 이라면서요 그랬더니만 올랐데 올랐으면 가격 바뀐 메뉴판을 배포 해야 되는거 아님 기분 나쁘지만 그냥 결제 근데 문제는 탕수육과 서비스 군만두는 식다못해 눅눅해져 있고 소스는 미지근 거기다 단무지는 랩도 제대로 안씌어져서 너덜너덜 붙어있고 쿠폰은 빠져 있고 전화 했더니 날씨가 추워서 식었을 수도 있다 네식은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백퍼 한곳 배달 가기 싫어서 배달 모
차이앤 중식당
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제 입맛 의견 생각 입니다 제 돈주고 사먹은 내맘대로후기 님 입맛의견 후기는 님들 블로그에 쓰시지요 하도 몇년지난 지금까지 감내놔라 배내놔라 해서 댓글거부합니다 저 개인이고 제공받고 글쓰는사람 아닙니다 내돈주고먹었는디 어쩌란건지 참아니 간혹 본인들이랑 안맞는걸 왜 나한테그러는거 우연찮게 방문하게 된 이곳은 뜻밖의 발견이었네요 식재료에 민감한 문군과 함께합니다 메뉴판도 있지만 빌지도 먹을거만 딱 보기좋네요 양파가 달고 맛있네요 오 일단 깔끔한 매장 모습에 믿어봅니다 짬뽕1 탕수육1 주문했습니다 짬뽕맛으로 중국집 내맘대로순위를 정해욬과일 탕수육 입니다 탕수육 좋아하는데튀김옷과 고기의 양이 적절 하였으며 돼지냄새 없는점 가장좋았습니다 재료 선도에 민감한 문군 입니다 과일 탕수육의 과일과 재료들이 전체적으로 신선합니다 아삭아삭 과일도 무르지 않아서 깜짝놀랐습니다
동대문엽기떡볶이 인천용현점 분식
나는 엽떡 킬러다일주일에 한번씩은 먹는거 같다 엽떡 2인분 햄추가 치즈추가 주먹밥or야채계란죽꿀조합사랑해나의 엽떡아꼴랑 만원밖에 없는 거지지만아빠한테 이만원을를 얻었다 o 파워 영롱한 나의 김엽떡계란야채죽 시키려고했는데계란이 없다고 해서 주먹밥 시켰다이렇게 해서 만오천원이다 2인분이라 양도 무식하게 많지 않다 이틀동안 먹기 딱 적당하다 그래서 더 자주 시켜먹는거 같다 요즘 살이 찌는 이유가 떡살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쉬익아 엽떡 2인분은 참고로 오리지널 맛만 가능하다 이지치즈선물 받았는데 뿌려 먹어보기매운맛이 살짝 중화되는 느낌이다 여어어억쉬 모짜렐라가 채고십니다 요od 오뎅에 주먹밥 싸먹어도옆사람 뺨따구 후려치는 맛인데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였다 넘 맛있다 나으사랑 엽떡쿠폰이 있었다면 아마 벌써 엄청 모았을듯없어서 아쉽다사랑해엽떠기야내 위장을 자극시켜주는 너가 넘 좋다요즘엔 하도 처먹어서 그런지남들응 끙 할때 불끙을 한다고 하지만나는 단련된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엽떡에 마약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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