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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칭칭차이나 / 칭칭차이나 중식당

칭칭차이나 중식당

인천 문학동 점심메뉴 중국집 추천합니다

짜장면이 맛있는 칭칭차이나 인천 문학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 지도에 표기하였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다

점심메뉴로 고민하던중 발견한 중국집 칭칭차이나 간판모습 입니다

생고기 짜장면도 있네요

먹어보고 싶었지만 어제 저녁에 간짜장이 너무 먹고싶어 그냥 간짜장을 먹기로 했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역시 짜장면으로는 부족하겠죵 탕수육도 하나 시켜줍니다

특이하게 나오네용 군만두 다섯개 서비스 간짜장 곱베기 막내는 짜장 곱베기 역시 중국집 음식은 홀에서 먹어야 제맛 입니다

뜨끈뜨끈하고 쫄깃한 짜장면 문학동 점심메뉴로 추천할만 하죵 탕수유독 바삭하니 맛있습니다

인천 문학동 점심메뉴 추천 짜장면이 맛있는 칭칭차이나 근처에 계시면 한번 드셔보세용 맛있습니다

오늘 킹스맨2보러 궐동에 갔다

그전에 너무 배고파서 짜장면좀 먹었음 가게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다

중국풍 필러때매 잘 안나온듯 짜장면이 나오기전 양파와 단무지가 나왔다 너무 배고파서 단무지라도 냠냠 가끔 단무지가 메마른곳이 종종있는데 여기 단무지는 완전 촉촉했다

칭칭차이나 중식당

구월동 칭칭차이나 코스 괜찮네요 오늘 추울꺼라는 예보가 있었는데 오전엔 따뜻해서 뭐야 또 구라청이랬더니 오후되니 갑자기 엄청 춥네요 주말엔 더 추울꺼라니 벌써부터 싫다 점심때 모임이 있어 어딜갈까 하다 생각난 칭칭차이나지인이 다녀오고 괜찮다고 해서 이번 모임에 가게 되었어요 점심 코스가 만원이더라구요 위치는 구월동 남동세무서 건너편이예요 아래 지도 첨부할께요 샐러드 유산슬 탕수육 고추잡채 식사 이렇게 나오는데 만원이예요 단 3인이상 주문근데 이게 점심만 하는건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메뉴판에 따로 안써있는걸 보니 저녁에도 하시는듯메뉴판에는 없는데 행복코스가 A B가 있었어요 저희는 팔보채 깐풍기 탕수육이 나오는 B코스를 주문했어요 5명이 갔는데요 먼저 샐러드부터 한접에 담겨나와 덜어먹을 수 있게끔 주셨어요 센스있게 매번 앞접시 알아서 가져다 주셔서 좋았네요 원탁자리는 다 차서 일반 테이블에 앉으니 조금 불편 먼저 팔보채저 이거 넘 좋아해욬

칭칭차이나 중식당

저렴한 가격에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 칭칭차이나는 중식당의 기본인 짜장면과 짬뽕이 맛있어 요리를 기대하게 만드는 곳이에요 손님도 사장님도 행복한 중식당 되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오늘 소개시켜드릴 음식점은 중식당 칭칭차이나라는 곳이에요 츤데레 암튼 중식당 추천합니당 맛집상호 맛집주소 전화번호 주문메뉴 내블로그 인기메뉴 소개글 인천 맛집 인천은 차이나타운의 영향인지 중식 맛집이 많은편임 그렇다고 차이나타운에 있는 집들이 모두 맛집은 아니니 오해마시고 주안에 맛있는 중식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옮 이집은 배달도 한다고 하니 가까우신 분들은 배달도 좋겠으나 역시 음식은 금방 나온 따뜻한게 최고이니 직접 방문하는게 좋겠다 제가 땡기는 관계로 중식당으로 당장 가보겠습니다 레츄우꼬고 꼬고 팔로우미헹헹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주안역 근처 인천 사랑병원 옆 헌혈의집 건물 1층에 위치한 쾌지나칭칭차이나 가아니라 칭칭차이나 Ching Chi

칭칭차이나 중식당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상가에있는 칭칭차이나 라는 중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행복한 중식당 칭칭차이나의 메뉴들이에요 신선한 야채들을 먹으니 건강해지는 기분 그리고 바로 연이어 나온 누룽지탕 오메 이 비쥬얼좀 보소누룽지탕 소스에 저 가득한 해산물과 야채가 보이시죠 누룽지 위에 뜨끈한 소스를 부어서 먹는 그맛 아시죠요즘은 중식당가서도 짜짱 짬뽕만 먹었는데 누룽지탕도 정말 오랜만에 맛보고왔어요 탕수육과 같이나온 깐풍기식구들이랑 중식당가면 아이들과 같이 먹기 좋은 탕수육을 보통 시키게 되죠그래서 깐풍기는 정말 오랜만에 먹어본거같아요 지난 주말에 다녀온 인천 송도 중식당동네에 정착한 중식당이 없어서여기저기 도장깨기 해보는 중에저렴하게 코스요리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고해서 다녀와봤어용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었고

연보성 중식당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날 형과 함께 탕수육에 소주한잔 하려고 이사오고 나서부터 계속 시켜먹었던 연보성에 주문 이곳에서만 시켜먹었던 이유는 맛이나 서비스는 둘째 치더라도 중국집의 생명인 면이 안불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늦어도 20분이면 오던 집이 40분이 지나도 올 생각을 안함 전화했더니 아까 출발 했다고 기다리라는 식으로 짜증 비슷한 목소리 거의 한시간이 다돼서야 도착 탕수육 내려 놓으면서 17000원 입니다 그래서 카드 내밀었더니 18000원 이라네 17000원 이라면서요 그랬더니만 올랐데 올랐으면 가격 바뀐 메뉴판을 배포 해야 되는거 아님 기분 나쁘지만 그냥 결제 근데 문제는 탕수육과 서비스 군만두는 식다못해 눅눅해져 있고 소스는 미지근 거기다 단무지는 랩도 제대로 안씌어져서 너덜너덜 붙어있고 쿠폰은 빠져 있고 전화 했더니 날씨가 추워서 식었을 수도 있다 네식은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백퍼 한곳 배달 가기 싫어서 배달 모